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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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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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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 대표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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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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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30일 충남 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봄의 전령사 목련 꽃이 만개했다.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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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포상식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종사자 등을 시상한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해당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여성의 취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해당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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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은경 작가의 개인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궁중장식화를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과 함께, 민화에 담긴 상징적 소재들을 작가만의 색감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약 4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민화 특유의 길상적 의미와 장식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전통과 오늘을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전시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전시 첫날인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김은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및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한얼문화 예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하고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민화의 기법과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와 안정된 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화는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복과 장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우리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생활 속 예술이다.이번 전시는 궁중의 화려함과 민간의 소박한 정서를 아우르며 전통 회화가 지닌 상징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전통 민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문화적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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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3월 28일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 중심으로 3.28.부터 4.26.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캠프에서는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상 하반기로 나누어 각 6회기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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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에 봄기운 활짝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 성료
광천에 봄기운 활짝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광천읍 관광명소로서의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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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중학교, 하키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우승… 2년 연속 정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리는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산중학교는 조별 예선에서 월성중, 제천중, 용산중을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서울 신암중학교를 7:2로 제압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와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개인상 부문에서는 변선우가 최우수선수상, 강은성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