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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 주민자치회, 두더지 퇴치기 제작으로 농가 지원 나서
석성면 주민자치회, 두더지 퇴치기 제작으로 농가 지원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석성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농가의 골칫거리인 두더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두더지 퇴치기’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작물을 훼손하는 두더지로 인해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제작된 두더지 퇴치기는 바람이나 진동을 이용해 지면에 미세한 소음을 전달함으로써 두더지의 접근을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방식으로 화약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점이 특징이다.특히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유지 관리가 쉬워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갑순 석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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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반찬봉사로 이웃에 온기 전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7일 매월 마지막 주마다 이어오고 있는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나서며 정성이 담긴 반찬 도시락을 마련했다.열무김치와 버섯볶음, 미역줄기, 파프리카 등 집밥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 봉사자는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식사를 잘 챙겨 드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옥 후원회장은 “따뜻한 기산, 살기 좋은 기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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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문화재 주변등 봄철 산불예방 순찰 강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기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재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이동방송을 강화하고 있다.기산면은 최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문헌서원, 이하복 생가, 나태주 시인 생가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재 주변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순찰과 차량 이동방송을 실시했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향후 기산면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문화재는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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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일제 집중단속
부여군, 하천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일제 집중단속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군은 하천 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인 무단 경작 등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를 파악해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현장 안전에 유의해 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자진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자진 철거 기한을 넘기면 하천법 등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실시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집중 정비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하천 순찰과 현장 점검 체계를 유지해 불법행위의 재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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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서산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시적인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및 취업난 등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2026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청년 가구는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자산은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이 100% 이하이면서 자산은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신청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소득 재산을 고려해 대상자가 선정된다.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9월 중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대상자는 올해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지원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에서 확인하면 되며 각 누리집에서는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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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둔포면, 동행 행복한동행 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동행노인복지센터, 행복한동행재가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둔포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키움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연계 제공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적 시민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김효민 센터장은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 뵙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두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전문적인 돌봄 노하우가 행정과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둔포면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은 27일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체계에 발맞춰, 민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둔포면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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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깨 깔 산 멋' 실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아산시 영인면, '깨 깔 산 멋' 실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은 27일 영인면 아산리 폐비닐 공동 집하장에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정리해 불법 소각과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건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인면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33개 마을 농경지에 흩어져 있던 영농폐기물을 일제히 수거 정리했다.허응수 오선숙 영인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농촌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 깔 산 멋'실천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거 보상금은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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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100가구 식탁에 온기를 전해요
아산시 영인면, 취약계층 100가구 식탁에 온기를 전해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반찬 나눔 사업'을 연계하며 밀착형 복지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드는 '온정담은 식탁'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여기에 관내 식당들의 후원이 더해져 현재 매달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의 식사 지원 욕구를 최우선 과제로 파악하고 행복키움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반찬 후원을 결정했다.이번 연계로 어르신들은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받아 영양 불균형 해소와 생활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됐다.김은경 면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행복키움추진단의 든든한 먹거리 지원과 만나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 분이라도 끼니를 걱정하며 외롭게 지내시지 않도록 영인면 통합돌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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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주민 호서대 학생,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 활동 펼쳐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주민 호서대 학생,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은 27일 세출리 일대에서 읍 직원, 세출리 주민, 호서대학교 재학생 및 학군단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만들기'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세출리 마을 청소는 홍성만 이장이 2022년부터 5년째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활동으로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활동에서는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정문 및 원룸촌을 따라 흐르는 세출천을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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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형 '깨깔산멋' 플랜 본격 추진
아산시 온양6동형 '깨깔산멋' 플랜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은 아산시 대표 도시브랜드인 '깨깔산멋'을 지역 특색에 맞게 적극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2회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영농부산물 14톤을 파쇄 처리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청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영농폐기물 8톤과 재활용품 6톤을 수거해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깔끔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총 4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외암로 보도, 남동 마을안길, 장존동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13개소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완료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산뜻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19일 외암로 623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 봄꽃 1만 4500본을 식재하고 공원 전담 인력 10명을 투입해 관내 공원 5개소를 주 5회 관리하며 계절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있다.'멋진 도시 이미지 구현'을 위해서는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비롯해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중장기 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가치를 살린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깨깔산멋'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