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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 개최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전국 최초 ‘AI 가요 콘테스트’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주제에 맞게 2 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 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5일까지로 제작 음원파일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방법은 웹하드를 다운로드 해 작성하고 웹하드 게스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을 예정이다.예선은 4월 6일 음원 10곡을 선정하며 본선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본선 경연은 4월 11일 오후 3시 '봄나들이'행사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으로 구분하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상장 및 저작권등록 지원, 음원사용에 대한 별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AI 가요 콘테스트'에 대한 문의는에서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한편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태세를 완벽히 구축한 가운데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엄사면 향한리와 도곡리 일원에서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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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30일 예비후보 등록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맹 부의장은 "지역발전과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민생 중심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아산시장 후보 선정을 위한 추가 공모를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맹 부의장은 27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했다.현재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민태, 김수겸 등이 등록한 상태로 맹 부의장까지 가세하면서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맹 부의장은 30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그는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지역 토박이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 신창면 출신인 맹 부의장은 오목초, 신창중,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지난해 아산시장 재선거 당시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 했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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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학교, 2026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성료
육군항공학교, 2026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 성료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육군항공학교가 주관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군에서 운용중인 헬기의 우수성과 미래 항공전력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항공 관련 무기체계를 소개함으로써 군 항공전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에 걸쳐 헬기 및 무인기 관련 무기체계 소개 미래 항공전력 발전 세미나 헬기탑승 체험 포토존 운영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육군항공 헬기와 군집드론을 이용한 MUM-T 체계 발전 관련 세미나와 관련된 무기·장비 소개를 중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기간 내내 진행된 헬기 전시회에는 아파치, 블랙호크, 수리온, 미르온, 기초비행훈련용헬기 BELL-505 및 해병대에서 운용중인 마린온 등 우리 군이 보유한 막강한 헬기 전력 6종이 전시돼 국내 최대 규모의 회전익기 행사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기체계 전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ikorsky 등 국내 외 유수의 무기 장비 업체 14곳이 참여, AI 다목적 무인기, 정찰형 무인기 등 50여 종의 항공 관련 최신 무기·장비체계를 선보였다.무기 장비의 설명과 운용 시범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나라의 발전된 방산 기술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군 산 학 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항공학교장은 "이 전시회는 미래 육군항공 헬기와 무인기 관련 인원들이 모여 비전과 방향, 도전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미래 항공전력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상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항상 함께하는 항공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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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회원 20명과 광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시면 무한천 일원과 예당저수지 인근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낚시대회장 주변을 순회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캔,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하천 가장자리와 수풀 사이까지 꼼꼼히 정비했고 그 결과 1톤 트럭 1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예당전국낚시대회 이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지 정비와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광시면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광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쾌적한 대회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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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살아요"찾아가는 입양홍보센터 역대 최대 성과
"우리, 같이 살아요"찾아가는 입양홍보센터 역대 최대 성과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 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53마리 유기견 입양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찾아가는 반려동물 입양홍보센터’는 ‘우리, 같이 살아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를 주제로 축제장 내에서 운영됐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 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유기견 입양 상담 및 홍보 보호동물 소개 영상 상영 시민 참여형 메시지 작성 이벤트 반려동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축제 4일 동안 총 53마리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이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입양홍보 방식의 효과성을 확인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현장 입양자들에게는 반려동물 이동 가방 제공을 제공하고 등물 등록을 지원하는 등 책임 있는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했다.더불어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SNS 팔로우 이벤트 및 보호동물 소개 홍보를 진행해 향후 추가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됐다.시민들은 “지역축제와 유기견 홍보를 연계한 공공기관의 좋은 사례다”, “이번 유기견 입양홍보로 논산딸기축제 이미지가 훨씬 좋아졌다”, “취지가 너무 좋다, 기획자에게 상을 줘야 한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입양홍보센터는 축제 방문객의 현장 참여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축제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많은 방문객들이 유기견 입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찾아가는 입양홍보센터 운영을 확대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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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봄철 진드기매개 감염병 ‘주의보’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지속적인 교육 홍보와 예방 중심 관리 강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수를 47명에서 31명으로 약 34%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예방 중심 관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시는 농작업 종사자와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관내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 팔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또한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확인해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농작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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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서 다시 만나요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체험, 육군병장 악세사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른 오전부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이후 예약 판매로까지 이어졌다.그동안 논산딸기를 활용한 상품들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 축제가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전략적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에도 강한 활력을 불어넣었다.축제장을 찾은 대규모 관광객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잇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특히 글로벌화와 콘텐츠화, 다양화를 시도한 것이 성공으로 이어졌다.스마트팜형 홍보관과 딸기 디저트 카페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10여 개의 대기업이 참여해 축제의 규모와 완성도를 높였다.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 조성해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안정성, 홍보 효과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이 세계딸기산업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무대였다.프레엑스포 의미로 준비한 이번 축제는 운영, 콘텐츠, 관람객 대응 등 전반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것은 물론 논산딸기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백성현 논산시장은“딸기축제의 성공은 논산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며 “이제 K-POP과 K-FOOD에 이어 K-논산베리가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완벽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준비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며 “세계인을 유혹하는 달콤한 논산딸기로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서는 그 날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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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회서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전시회 개최
예산군, 국회서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전시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강승규 국회의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예산 각자장 박학규 선생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각자장의 손끝에서 시간을 새기고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매년 지역에서 진행되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국회로 확장해 개최하는 자리로 전통 각자의 예술성과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 공방을 단순한 보존의 공간을 넘어 창의적 문화 생산의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전시는 박학규 선생의 대표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며 사유의 예술 마음을 새기다, 공간의 미학 건축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연의 순환 생명과 조화의 길, 전통의 확장 지역에서 세계로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주요 작품으로는 세한도, 판전, 불이선란도, 귀거래사, 금강경 등이 포함돼 각자의 깊은 정신성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박학규 선생은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를 국회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각자장이 지닌 전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각자장 소목장 대목장으로 이어지는 전통 건축기술의 흐름 속에서 한국고건축박물관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문화 경제 정책적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통 공예와 건축문화 자산을 재조명해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의미가 크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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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성료
예산군,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8일 전국 최대 규모의 예당저수지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자리매김했다.대회는 국민 여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낚시의 손맛은 물론 예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당어죽과 민물새우튀김, 돼지곱창, 광시한우 구이 등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했다.대회 결과 전북 군산시에 거주하는 조영주 씨가 44.7 붕어를 낚아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이호연 씨, 3위는 조성환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군 관계자는 "사과와 황새의 고장 예산에서 열린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예당호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예산의 볼거리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낚시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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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극복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극복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026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소유 10인승 이하 승용차가 적용 대상이며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차량이 각각 운행 제한 대상이 된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