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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 개강
공주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 개강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세계유산 지역 주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문화적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고도육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도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전문가 강의와 국내 주요 고도 지역을 연계한 답사 프로그램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유순식 공주 고도육성 세계유산관리 주민협의회 이사장은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 자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아카데미가 고도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자체와 대학, 시민이 함께 공주의 고도 기반 구축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도 보존과 지역 발전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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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경로당별 대항 한궁대회 개최
공주시 웅진동, 경로당별 대항 한궁대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웅진동분회 주관으로 한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웅진동 경로당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별 대항전으로 총 1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대회결과 1위는 금성3통 경로당, 2위는 웅진3.5통 경로당, 3위는 웅진1통 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김정환 웅진동분회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통해 웅진동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전한 여가 활동과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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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증 정신질환자 재활 돕는다
보령시, 중증 정신질환자 재활 돕는다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사진제공: 프로그램 사진 보령시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이웃사랑 ‘라면 108박스’ 기탁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230만원 상당의 라면 108박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각 읍 면 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8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 18여 년 동안 여름철 냉방기기, 겨울철 이불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보령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진관스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부처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번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품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든든한 힘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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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펼쳐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점검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의 기초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후원회는 약 1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콩나물, 요거트 등 영양을 고려한 신선식품과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행복꾸러미’를 구성했다.비인면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한 상시 돌봄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봄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비인면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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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도 교육국제화특구를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이주 배경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지구촌 친구’뮤지컬을 확대 운영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학교 간 국제교류 IB 시범학교 운영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 등 교육국제화특구에 부합하는 교육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국제화 학교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교육은 정주 환경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로 당진시 교육 발전은 인구 소멸 시대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당진시의 경쟁력 강화와 일맥상통한다”며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특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31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식’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한다.3월 31일 오전 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3월 31일 오후 4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관련 민관합동 실사’현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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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5000원, 6시간 6만5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만5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또는 당진시 관광과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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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관내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사례 및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밀도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교육 수료생들은 교수급 강사진의 강연과 답사에 만족하며 “향후 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수료생들은 향후 협의를 통해 당진합덕 연꽃축제, 당진국가유산 야행 행사, 면천읍성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심훈상록문화제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행사에서 체험관을 운영 지원하면서 당진의 문화적 가치성을 알릴 예정이다.향후 시는 당진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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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 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소주병 홍보는 관광객 유치와 축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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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현업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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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외산면,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외산면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정리 대상은 총 5665만 6천 원 규모로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중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외산면은 실효성 있는 징수를 위해 마을 이장과 협력해 정기적인 마을 방송으로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다만,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및 강력한 행정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마련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