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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료 수급 위기 선제 대응… ‘비료 적정 시비’ 캠페인 총력
서산시, 비료 수급 위기 선제 대응… ‘비료 적정 시비’ 캠페인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비료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비료 사용이 농가 경영의 핵심”이라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돕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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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1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한우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열린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인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입학한 교육생은 총 46명으로 올해 서산한우대학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전문가반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15명의 축산 전문가가 번식·개량, 사양관리, 질병관리, 조사료 생산 및 급여, 마케팅, 현장실습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교육생에게 전수한다.2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으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이뤄진다.시는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가 생산 비용은 낮추고 고급육 생산으로 소득은 높일 수 있는 경영 기술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2015년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은 서산한우대학은 지난해까지 7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축산농가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왔다.시 관계자는 “축산 전문 기술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올해 서산한우대학에 입학해 주신 축산농가의 성취를 기원한다”며 “서산한우대학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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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5일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는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 놀이, 지역주민참여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공연 부문으로 철새전시관 1층에서 최준형 마술사의 공연과 한국음악협회 서산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진행된다.생태체험 부문으로 간월도리 유어장에서 천수만 갯벌 체험이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이 밖에도 앵무새 체험, 나만의 버드 레스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어린이 놀이 부문으로 미로 광장과 둥지 전망대 광장에서 에어바운스, 인형탈 포토존, 솜사탕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룡리 한과 체험, 간월도 굴빵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유익한 체험이 계획돼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유료로 운영된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수만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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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도시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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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강화
이완섭 서산시장은 23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보행자가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한다.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보행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다.도비 27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내 해당 시스템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설치되는 4곳은 법룡사, 대요 교차로 화천1리 마을회관, 중왕교차로 일원 횡단보도다.또한, 시는 관내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할 계획이다.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녹색신호에만 표시되는 잔여시간을 적색신호에도 적용해 최대 99초부터 녹색신호가 켜지기 전 6초까지 숫자로 표시한다.횡단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사전 예측 출발을 방지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시는 각 사업이 보행자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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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건강 증진’ 생활 속 걷기 실천 확산
서산시, ‘시민 건강 증진’ 생활 속 걷기 실천 확산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5월 13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시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2개 장소에서 현장 걷기 행사도 추진한다.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4월 25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서산한우목장길에서는 4월 26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행사 당일 각 장소 코스를 완주하면 무선 줄넘기가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 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1월 5일 서산한우목장길 일원에서 ‘가을길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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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음봄 우수 사업장’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마음봄 우수 사업장’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테크젠 서산공장에서 해당 사업장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테크젠 서산공장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근로자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마음봄 사업장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해 올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이날 해당 사업장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제공됐다.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커피차를, 서산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등을 지원했으며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마음봄 사업장은 서산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자살 예방 특화 사업으로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3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이 진행된다.특히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결과 고위험군에 속한 근로자에게는 치료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상담 등을 제공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사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시와 협약을 통해 마음봄 사업장으로 등록된 관내 사업장은 15개소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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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 합동 방역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용한 방역이 이뤄졌다.시는 공원과 하천변이 시민의 휴식과 여가 활동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4~5월에는 유충 구제에, 6월에는 성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이 직접 유충 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과 하천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촘촘한 방역소독을 추진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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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질 쌀, 네덜란드 시장 안착
서산시 고품질 쌀, 네덜란드 시장 안착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원이다.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원의 수출을 달성했다.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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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 톨게이트 새 단장, ‘도시 첫인상 개선’
서산·해미 톨게이트 새 단장, ‘도시 첫인상 개선’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39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 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