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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 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초등 대상 1개 강좌, 청소년 대상 1개 강좌, 가족 대상 2개 강좌, 전 연령 대상 3개 강좌로 4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초등 강좌는 도서관 쫀득 베이커리가 운영되고 청소년을 위한 특강 하루종일 책만 읽냐고요?: 사서 직업특강, 가족 강좌는 매직버블쇼 글 담는 봄, 전연령 대상 과월호 잡지나눔 어서오슈 도서관 첫 방문데이 도서관주간에는 연체 제로가 개설된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봄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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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추진
지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를 소개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인증 컨설팅을 병행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GAP 인증은 단순한 품질관리 단계가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컨설팅을 위한 생산자단체 모집을 마쳤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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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고려대 캠퍼스 투어 성료
참여자들이 16일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더욱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산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학기를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했다.이후 대학 홍보대사와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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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 추진
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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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1월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및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 주시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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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내년으로 다가온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해미국제성지의 순례객 방문 기반을 강화한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7일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해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문화교류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관계자를 만나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한 프로그램 준비와 국제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각 센터는 시가 세계 청년 순례객의 방문을 대비해 해미국제성지 일원에 조성 중인 순례 인프라다.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는 연면적 1343.6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강당과 회의실, 다국어 지원 공간 등을 갖춘다.오는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8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 상태며 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45%다.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1546, 지상 2층 규모로 국내외 청년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리트릿 공간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해미국제성지가 세계 청년들이 찾는 국제 순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교황이 직접 참석해 주요 미사를 집전하는 세계적인 청년 축제다.오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열리며 8월 3일부터 8일까지 본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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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당 개관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6일 팔봉면 금학1리 경로단이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팔봉면 금학우길리길 40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해당 경로당은 연면적 132 규모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시스템 에어컨 등을 갖췄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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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정상 추진’ 재촉구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공모사업의 신뢰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정상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총사업비 798억 5천만원을 투입, 대산읍 대산리 일원에 290세대의 공공 임대 아파트와 비즈니스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 10월 돌연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을 통보했다.이유는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공공임대주택 1천여 세대의 공실이었다.LH는 공실을 이유로 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하면서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1124세대 공공임대주택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이다.시는 입장을 통보받은 후 LH 대전충남본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는 등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소식을 접한 대산읍 주민들도 지난해 4월과 12월 LH본사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항의하며 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시가 협의를 이어간 결과,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서산시와 LH, 지역 주민 간 간담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나, 지난 3월 5일 LH는 사업 불참 입장을 재차 통보했다.이에 지난해 LH를 방문한 대산읍 지역 주민들은 LH의 사업 불참 과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신 부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의 대상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26 나 떨어져 있고 행정구역과 주거 수요도 다른 지역”이라며 “공실을 이유로 서산의 사업은 포기하면서도, 석문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공모사업 선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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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존엄은 들녘에서 지켜져야 한다
"농업인의 존엄은 들녘에서 지켜져야 한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농작업 편의시설 문제를 제기하며 농업인의 기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제312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에서의 화장실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농작업 편의시설"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서산에는 약 2만 5천여명의 농업인이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 농업인"이라며 "그러나 농지에서는 화장실 설치가 쉽지 않아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조차 불편 속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이 지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여성 농업인의 경우 장시간 야외 노동 환경 속에서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수분 섭취를 줄이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건강권과 인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농업 현장의 노동 환경은 단순한 생산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직결된 문제"라며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최소한의 작업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농지법 일부 개정으로 농작업 편의시설을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점도 언급했다.안 의원은 "농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니라 농업인의 노동 공간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변화가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제도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농작업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위한 조례 정비와 행정 지침 마련, 재정 지원 방안 검토,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제도가 실제 농업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이나 집단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며 농정 부서뿐 아니라 보건 복지 등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농업의 미래는 생산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행일을 기다리는 행정보다는 시행과 동시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노동 환경 개선과 사람 중심의 농정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과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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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운산면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운산면 거성2길 105일원에서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운산면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했다.기존 1998년 건립된 거성2리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우천 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로 개관한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개관한 거성2리 경로당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