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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 학생들, 의회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
대전서중 학생들, 의회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에 따라 안건 상정,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며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이날 학생들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장 광고 금지 건의안’과 ‘하루 1시간 교내 운동 의무화 건의안’을 두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건강권과 자율성, 광고의 영향력 등 다양하고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의회에서 토론과 표결을 해보니 시의원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의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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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 철도공단 계엄 이행 정황 추가 확인
한준호 의원, 철도공단 계엄 이행 정황 추가 확인 (국회 제공)
[충청25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비상계엄 이행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에도 전국 단위 현장 방호조직에 대응 지시가 유지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한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전은 물론 의결 직후에도 전국 17개 국가중요시설 현장 관리자들에게 계엄사령부 포고령 전문을 전파했다.대상은 철도교통관제센터, 철교, 터널 등 국가 핵심 철도시설 관리자들이었다.또 전국 방호반을 대상으로 △“전 방호반 상황근무 체계 유지”△“순찰활동 강화”△“군·경 긴밀 협조체제 유지”△“신속한 상황보고”등의 지시가 전달된 정황도 확인됐다.특히 새벽 1시 4분에는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를 재차 독촉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현장 질의 과정에서 “예비군동원령 시 근무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공단 방호 책임자가 “당연히 동원령에 응신해야 된다”는 취지로 답변한 내용도 확인됐다고 한 의원은 밝혔다.한 의원은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에도 전국 단위 방호조직 대응 체계 유지와 상황 전파 지시가 지속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단순 실무 대응이나 상황 공유 수준으로 보기 어려운 실제 이행 정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장에서는 대응 체계 유지와 상황 전파가 실제로 이뤄졌고 계엄 지침이 행동 기준처럼 작동한 정황까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특히 공단의 후속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현재 기획본부장과 송무부장에 대한 인사조치는 이뤄졌지만, 정작 계엄 대응 지침 공문을 전결로 전파한 핵심 결재자인 경영본부장에 대해서는 아직도 직무정지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한 의원은 “문서를 결재하고 전파한 핵심 책임자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해당 본부장은 지금도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이어 “핵심 결재자가 회의를 주재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진상 규명이 가능하겠느냐”며 “말맞추기와 책임 떠넘기기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국토교통부는이 사건 이후 진행된 본부장·처장급 회의 전반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누가 어떤 지시를 했는지,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조직적 책임 회피 시도가 있었는 지까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의원은 현재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안호 부이사장을 향해 “헌법 질서와 관련된 중대한 사안인데도 핵심 결재자에 대한 직무 배제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사안을 축소하거나 시간 끌기로 책임을 피하려 한다면 그 책임 역시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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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 대표발의
서삼석, “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충청25시] 반려동물 양육 증가와 빈번한 가축 감염병 발생 등으로 공공 수의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률 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3일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면서 동물복지와 수의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동물 감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방역과 공중보건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대학동물병원은 수의대 학생들의 임상교육과 전문 수의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재는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지위와 운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교육·연구·진료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또한 공공 방역체계와 연계한 역할 수행 및 재정 지원 근거도 미흡한 실정이다.이번 제정안은 대학동물병원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동물전염병 방역 등 공공 분야 수의업무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를 위한 교육비 지원 근거를 담았다.아울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동물병원의 교육·연구·방역 등 공익적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서삼석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와 동물 감염병 확산 등으로 공공 수의의료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법 제정을 통해 대학동물병원이 전문 수의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의학 발전과 동물복지 향상, 공중보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삼석 의원은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제정안 외에도 3건의 개정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해양산업클러스터 임대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운영 기관으로 항만공사를 지정하도록 했다.수산종자산업육성법개정안은 중국산 단김 종자를 활용한 불법 생산·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수산종자 유통 과정의 시료 수거·검사 근거를 신설하고 허위 제출이나 수거 거부 시 제재할 수 있도록 했다.또 노동위원회법개정안은 노동위원회 권고사항의 이행 기간을 명시하는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해 근로조건 개선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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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어린이 안전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 위해 끝까지 챙길 것”
이재정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안양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설치 12억원 △평촌동 흥안대로 34번길 보도설치 공사 2억원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사업 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설치 사업은 민백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사업에는 민백초등학교 주변 스마트스쿨존 2개소 신규 설치와 함께 귀인초·범계초·신기초 주변 교통안전 취약구간 보강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촌동 흥안대로 34번길 보도설치 공사는 보행 안전과 주민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하고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 사업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이재정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학부모님들과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주신 의견이 실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확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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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갑 지역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정
[충청25시]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은 5월 12일 화성갑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4개 사업에 반영됐다.사업별로는 △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2억원, △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 6억원, △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 4억원, △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 3억원 등 총 15억원 규모다.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는 마을안길 주변 토사 유실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한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면 보강 및 도로 재포장을 통해 붕괴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는 장안면 사랑리~어은리 일원 약 980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현재 인도가 끊겨 있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은 상신초등학교 일원 노후 도로를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노후 도로 재포장과 노면표시 개선,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분산 운영 중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국가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난대응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어린이 통학 안전, 주민 보행환경 개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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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용인 기흥구 주민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위한 행안부 특교 14억원 확보
손명수의원 현장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국회의원은 12일 용인 기흥구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기흥호수정원 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 △서천동 경관녹지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영덕1동 덕골근린공원 노후시설 정비사업, △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AI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 △공세천 하상 정비공사 등 총 5개 사업에 투입된다.기흥호수정원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이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일부 구간에 보안등이 없어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올해 9월 완공 예정인 기흥호수정원 내 야외무대 인근의 보안등과 경관조명, CCTV 등이 추가 설치되고 보행로가 개선되어 시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서천동 경관녹지 산책로는 협소한 산책로 폭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되었던 곳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도 폭을 확장하고 조명시설 설치와 수목 전정을 병행해 약 2만4천명의 인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영덕1동 덕골근린공원은 조성 후 15년이 경과하며 시설 노후화와 배수 불량 문제가 심각했다.특히 인접한 ‘흥덕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으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정비가 시급했던 만큼, 이번 특교 확보를 통해 경사로와 배수 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계단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기흥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AI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은 관내 10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한다.AI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지선 위반 여부를 알리고 보행자에게 위험을 예방하는 융복합 전광판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세천은 하상에 퇴적된 토사로 인해 장마철 범람 위험과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구간이다.이번 하상 정비 및 준설 공사를 통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주거지의 재난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손명수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과 하천·공원 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기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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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문진석 의원,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 쾌거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2일. 2026년도 상반기 천안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에는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 △백석지하도 폐쇄공사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 △천안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유량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등 지역민 맞춤형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먼저 현안사업인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1억 9천만원을 들여 원도심 대표 도심하천인 천안천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파고라쉼터 계절화원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문진석 의원도 22대 총선에서 천안천 등에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집행을 시작으로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석지하도 폐쇄공사는 서북구 성정동 11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하도가 진·출입구 덮개 구조물로 인해 시야가 차단되고 보행공간이 협소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3억원을 들여 이용률이 저하된 지하도 시설물을 폐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면 게이트볼장 외벽교체공사는 총 2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동면 게이트볼장 외벽 마감재를 기존 철판에서 판넬로 교체·보강하는 사업으로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활동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다음으로 재난예방사업인 천안로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는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해 지하차도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유량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은 동남구 유량동 일원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도로 결빙을 예방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등 효율적인 제설관리를 위한 사업이다.문진석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천안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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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2026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60억원 확보
이개호 의원, 2026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60억원 확보 (국회 제공)
[충청25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생활밀착형 현안사업 해결 및 예방 중심의 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담양군 15억원, 함평군 15억원, 영광군 15억원, 장성군 15억원으로 지역구 4개 군에 균등하게 배분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안전을 위한 총 11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지역별 확보 현황을 보면, 우선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랜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문암제 수리시설 개보수 △대덕면 입석리 선돌마을 경관조성 △창평면 한방제 수리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교통 편의와 농업 기반 시설을 대폭 정비한다.함평군은 △손불 호암제 위험저수지 정비사업 △함평천지전통시장 시설정비사업을 확보했다.특히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환경 개선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영광군은 △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묘량 영양중새마을 1교 등 노후위험교량 보수보강 예산을 확보해 주민 안전통행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또한 장성군은 △장성호 제3출렁다리 설치공사 △청운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스템 구축 △장성 군도10호선 위험사면 정비 예산을 확보해 문화관광 활성화와 재난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이개호 의원은 “각 군과의 긴밀한 협력과 행안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확보한 이번 특별교부세가 지역민의 숙원 해결과 안전 확보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있어 특교세는 지역 발전의 귀중한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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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권, 종합격차 최하위 지역 비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김문수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라·광주권은 전국 6개 권역 중 지역종합격차지수 하위 20% 시군구 비율이 가장 높은 권역으로 나타났다.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득, 부동산, 인구, 주거, 일자리, 교육, 건강, 대중교통 접근성 등 8개 영역의 지역종합격차지수를 산출했다.보고서상 전라·광주권은 광주, 전남, 전북을 포함한 41개 시군구로 구성된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라·광주권 41개 시군구 가운데 39.0%가 전국 지역종합격차지수 하위 20%에 해당했다.이는 전국 6개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대구·경북권 32.3%, 충청권 25.0%, 강원·제주권 25.0%, 부울경권 18.0%, 수도권 0.0%보다 높았다.반면 전국 상위 20% 시군구 비율은 수도권이 37.9%로 가장 높았고 전라·광주권은 9.8%에 그쳤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라·광주권의 영역별 격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27.1%, 대중교통 접근성 25.5%, 소득 19.3%, 건강 10.4% 순이었다.특히 보고서는 전라·광주권의 특징에 대해 “소득보다 대중교통 접근성의 격차가 두드러진다”며 건강과 일자리 격차도 수도권 및 충청권에 비해 높다고 분석했다.△해남군·고흥군·보성군·완도군 등 남해안 군 지역은 일자리 영역이 취약했고 △보성군·장흥군·강진군은 인구 영역, △고흥군·영암군은 소득 영역에서도 취약성이 확인됐다.반면 △광주 5개 구는 대체로 주거 영역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돼, 전남 농산어촌권은 일자리 부족·인구 감소·소득 취약 등 지역 활력 저하 문제가, 광주 도심권은 주거 여건과 정주비용 등 도시형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보고서상 △순천·여수·광양은 상대적으로 소득과 일자리 기반은 높지만 교육 영역 지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의원은 “보고서상 순천·여수·광양의 교육 영역 지표가 취약하게 나타났지만, 이는 인구가 적은 군 지역과 학생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시 지역 간 차이, 사교육 인프라 측정 방식 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교육의 질을 단정하기보다 전남 동부권의 교육·정주 여건을 더 정밀하게 진단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문수 의원은 “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는 지역 불평등을 소득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건강, 대중교통 접근성 등 생활 전반의 격차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라·광주권의 격차 해소도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니라, 지역별 취약 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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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정현 국회의원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 억 확정
프로필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2일 대덕구 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 부담 해소와 재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등 총 7개 사업, 23억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교는 2026년 상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 사업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이다.먼저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4억이 확정됐다.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해 아동 돌봄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이어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파손되거나 보강이 필요한 노후화 된 데크길을 보수하고 고장 난 조명을 교체하는 공사이다.이어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은 법1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체력 단련실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 노후화되어 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또한,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는 공원을 관리하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비가림시설과 화장실 1동 등을 새로 증축하는 사업이며 마찬가지로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 사업 역시 문평공원 인근 주민과 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도로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한편 재난 안전 사업으로 선정된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은 강설 또는 노면 블랙아이스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에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어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역시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들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특교 배정 결과를 두고 박정현 의원은, “대덕구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이번 특별교부세 예산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덕구 주민들의 안전과 여가시설 확충, 편의 증진을 위해 하반기 예산 확보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