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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메이커교육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5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해당 학교 교실 및 특별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고등학교 4개교, 총 8개교 12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는 오전에 학급 단위로 중·고등학교는 오후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3차시씩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구상한 내용을 이미지로 변환하고 음악을 생성하는 체험과 더불어 스피커와 블루투스의 원리 이해, 전자회로 결합, 제작 도구를 사용한 조립 등 메이킹 활동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메이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으로 실현하는 메이커 역량을 키움으로써, 생성형 AI 와 연계한 이번 체험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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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맹학교는 5월 21일 세미나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작가의 생생한 창작 비화를 직접 들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8일간 진행된 ‘틈새 독서’ 시간을 통해 해당 작품의 오디오북을 미리 경청했다.이후 모둠별로 준비한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작가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북토크는 시각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배려해 음성 안내와 구두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금희 작가와 작품의 창작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출판사 무제는 “소외된 목소리를 다정하게 살피겠다”라는 모토 아래,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첫 여름, 완주’는 기존의 종이책 출간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오디오북을 우선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고민시, 염정아, 김의성, 최양락, 박준면,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와 같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음악감독 구름과 윤마치가 참여해 작품 전용 음악과 세밀한 효과음을 더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독자들의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에 무상 보급되어 시각장애인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출판 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은 실제 오디오북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 연기, 효과음, 정보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했고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과 오디오북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대전맹학교는 이번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르며 책과 출판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과정 5학년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속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나도 언젠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수줍은 포부를 전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책과 출판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장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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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대표 선수단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총 1281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 다.대전대표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이어왔다.올해는 카누,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카누 남자15세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선수들은 동계 강화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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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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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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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뮤지컬 관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한밭고등학교는 5월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서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가정폭력 등 현대사회 속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주제로 삶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강의와 영상 중심 생명존중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과 상황에 공감하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따뜻하게 전달한다.한밭고등학교 이연충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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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및 교육원 3층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부·중학생부·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계에 의존하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씨언어’, ‘씨플러스플러스’, ‘파이썬’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부문별 5개 문항을 풀이했다.문항은 단순 암기나 반복 훈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알고리즘을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 속에 대회장은 긴장감과 열정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도전과 열정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상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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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책임지는 교육’ 확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 향해 한걸음
교육부
[충청25시] 교육부는 5월 20일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의 교육 분야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소멸 위기, 저출생 등 우리 사회의 변화와 문제에 대응하면서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 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을 통한 개인, 학교, 지역의 동반 성장 실현’을 목표로 총 3개의 추진 방향, 6대 분야 아래 주요 과제를 설정해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국민주권 정부 1년에는, 중점 추진 과제 실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고 2년 차인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과제별 성과가 현장 깊숙이 안착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부는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다층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했고 교육기본법에 국가와 지자체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등 모든 국민에 대한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조성해왔다.인공지능 중점학교 및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3,307교까지 확대해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고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약 31.7만명 학생에게 방과후 등에서의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확대했다. 또한, 인공지능·융합교육 동아리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주체적인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인공지능분야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특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전체 영재학교·과학고로 확대했다. 또한,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에 AI 활용을 유도하는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7교를 선정하고 안착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사가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준별 인공지능 교육 연수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를 양성하는 등 교사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별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 확충과 교육 특화 인공지능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308교를 선정하고 교과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독서교육도 강화했다.인공지능 인재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교육·연구할 수 있는 전 주기 성장경로를 구축했다. 우선,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학·석·박 통합 과정을 도입해 대학 입학 이후 5.5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공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해 학사-석·박사-박사후연구원까지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두뇌한국 21 사업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 교육연구단을 7개 추가 선정해 석·박사 등의 안정적인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고 있고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50교를 신규로 운영하도록 지원해 약 4,200명의 인공지능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더 나아가 엘지 인공지능 대학원과 같이 기업이 직접 재직자를 석·박사급 전문 실무 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외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업해 두뇌한국 21 사업 대학원혁신지원교 유학생에 대해 비자 취득 및 영주·귀화 요건을 완화하는 ‘케이-스타 비자 트랙’을 도입하고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해외 우수 교원이 국내대학에 임용 시 외국대학에 겸직할 수 있는 특례를 마련했다.재직자 등 성인 학습자가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직무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과정,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등을 통해 260개 강좌를 운영하고 10만명의 성인 학습자가 수강했다. 또한, 고령층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해 약 3만명을 지원했다.아울러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24개 사업단을 선정해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 등이 전문대학을 통해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 접근성을 개선했다.이 밖에 올해 3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서비스를 6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거점대학을 통해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고 5단계 두뇌한국 21 사업 개편을 통해 대학원 전체의 인공지능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성공의 핵심에는 ‘지역인재’ 육성이 있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 등의 연계·협력 강화를 시작으로 5극 3특, 인구감소 지역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우선 지역의 우수학교를 선정해 학생·학부모가 지역 학교를 희망할 유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율형 공립고를 올해 25교 추가 지정·운영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10교를 추가 선정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의 지역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국가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라이즈’ 체계를 ‘학생 지원 집중, 5극 3특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재구조화했다. 각 지역에서는 앵커 체계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 지역성장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고 현장실습 등 학생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한 해 동안 약 29,000여 개 기업과 130만여명의 인원이 앵커 체계에 참여했다.또한 국토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올해 3개 거점국립대를 선정하고 ‘브랜드 단과대학’, ‘인공지능 거점대학’ 사업을 묶음으로 집중 지원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거점국립대에 유수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수도권 수준으로 확대해 설치할 계획이다.이 밖에 희망사다리 장학금 Ⅱ 유형의 비수도권 비중도 기존 25% 수준에서 40%까지 확대해 비수도권 대학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 대학 입학 지원 경쟁률이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의사전형 490명 선발 및 지역 기업, 공공기관 채용 등과 연계해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기반이 보다 공고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주권 정부 2년차에는 인구감소지역 등 비수도권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으로 지정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특별법을 제정해 소규모학교 혁신 등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복합시설을 확대하는 등 지역을 살리기 위한 여러 추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국민주권 정부는 생애 초기부터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차 없이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 협력에 바탕을 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 향상, 학생의 마음건강,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교육을 둘러싼 비정상적 제도나 관습들을 타파해 기본이 튼튼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교육부는’ 25년 7월부터 5세를 시작으로’ 26년에는 4세까지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부모의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등 이용료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4%, 18.3% 감소했다. 또한,’ 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수가 약 6.5만명 증가했고 5세 무상교육·보육 학부모 만족도 조사가 평균 만족도 약 90점을 나타내는 등 현장의 높은 체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루 9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치원과 야간·휴일·24시간 돌봄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등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희망 유치원에는 시니어 돌봄사를 배치하고 어린이집에는 아침 돌봄 교사 인건비를 도입한 결과, 아침 돌봄 이용 영유아 수가’ 25년 대비 29% 증가했다. 또한 가정양육 영아에 대한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시간제보육반 당 보육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온 기존 늘봄학교 정책을 개선해 새로운 초등돌봄·교육 체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26년 3월 기준, 208개 기초지자체에서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별 여건에 맞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제공했고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7년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으로 국가의 돌봄·교육 지원을 받는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이’ 25년 대비 10.8만명 증가했고 특히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4.3만명이 증가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을 통해 그동안 3개 누리집으로 분산 제공되었던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보정학습자료 제공, 그리고 심리검사도구 서비스 등을 통합해 교사, 학생 등이 기초학력 서비스를 포털에서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교급과 학년이 달라져도 포털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이 자신의 진단·학습 이력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담임·교과 교사가 학생 수준과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공교육이 학령기 초반부터 학생한 명한 명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초학력 전문교원’ 제도를 도입해 초등학교부터 집중 배치)했으며 기초학력 협력 강사도 대폭 확대해 수업 중 개별화 지도를 강화한다. 방과후와 방학 중에도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 6만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원, 대학생 등이 1:1 멘토링을 제공한다.‘기초학력 보장법’ 개정을 통해 진단검사 결과를 학생의 보호자에게 통지하도록 해 학부모에게 자녀의 기초학력 수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한 기초학력 지도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 기초학력지원센터도 확대해 국가-시도 간 정책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한다.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특수학교 3곳을 개교하고 특수학급을 1,018학급 신증설했다. 또한 통합교육 선도학교인 ‘정다운학교’를 확대하고 특수교육법을 개정해 행동중재가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장애 대학생 지원 선도대학을 10개교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법을 제정해 장애인 고등·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지자체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공고화해 나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불안과 외로움을 경험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년 12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위기학생 조기 발견을 위해 수시로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마음 이지 검사를 활성화했고 학교 내 상담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교사 확충 및 학교상담리더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 범위를 치료비에서 상담비까지 확대하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를 법제화했다.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발표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사안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상해·폭행, 성폭력 범죄 등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교장의 긴급조치 근거를 마련했고 피해 교원에 대한 마음돌봄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기관책임형 학교 민원 시스템 강화를 위해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학교민원대응팀을 법제화하고 관할청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55개에서 83개까지 확대했다.국민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해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부도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상반기 7개의 과제를 발굴했다.특히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4세, 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을 개정하는 등 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중·고등학교 교복 가격을 전수조사·분석하고 학교 정보공시를 강화해 학교별 교복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상반기 선정된 과제를 차질 없이 개선하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통해 역사 속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충분히 학습해 미래 세대가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수립해 체계적인 민주시민 교육 추진을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교원 대상 헌법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법무부와 협업해 전문강사가 초중고 1,931개 학급에 헌법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방송공사 온라인 콘텐츠 ‘헌법채널이’도 개발·보급했다.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357개교 선정해, 학생 헌법교육 및 학생 자치활동 등을 활성화하고 우수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통일부와 협업해 전국 500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학교 통일교육’을 추진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업해 허위정보 판별·사실확인 실습 등을 주제로’ 26.3월부터 초중고 360교 대상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평화, 인권, 민주주의 등 시민적 가치를 함양하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5대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근현대사 비중 확대를 포함한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을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했으며 역사교육 지원센터 선정 및 역사 선도교사단·역사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탐구·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26년에 550개교 시범학교를 선정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한다. 또한, 한국형 생태전환교육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모든 학습자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분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기존에 해외로 진출한 사립대 사례 외에 올해 최초로 국립대 2교가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6개국 대상 38개 사업단을 지원해 학과 신설·개편, 교수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해외 정규학교 한국어반 중심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6년 4개국에 한국어반을 신규로 개설한다. 드라마, 비티에스 등 한류 콘텐츠를 소재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보급한다. 아울러 지난 3월 캄보디아 1호 현지인 한국어교원 배출 사례와 같이 해외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지원해’ 26~’ 27년 간 700여명의 한국어교원을 양성한다. 한국인 교원도 파견해 한국어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학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학습용 디지털 기기 1천 대를 보급했다. 또한,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를 기존 이주배경학생 외에 학교 밖 아동·청소년에게도 개방했으며 추후 국내외 모든 학습자에 확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 교육부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지역 균형발전, 헌법가치 실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과제에 교육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교육이 모든 국민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교육개혁이 중요하다. 국민주권 정부 2년 차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교육의 오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 전략 자산인 인재가 분야와 상관없이 우대받는 연구 생태계 조성과 지역 중심의 교육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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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 여행경보 상향
우간다
[충청25시]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며 우간다 전역에 대해서는 5.21. 10:00부로 기존 2단계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금번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최초 발발해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는 여권정책협의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우간다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우간다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콩고민주공화국이나 우간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이들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질병관리청의‘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안내’공지사항 및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관이나 주우간다대사관의 안전공지를 참고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19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및 남수단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외교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현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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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 두면 든든한 대학 생활!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포스터
[충청25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이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재단 센터 방문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아울러 이번 2학기 1차 통합 신청을 계기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정부 학자금 지원 제도에 관한 ‘제5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은 재학생 10명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및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지원 제도는 단순히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