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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농기계사고 예방요령
[충청25시]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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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이를 통해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학생 지도에 있어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사행심에 물들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유,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밀착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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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돌봄 교육협의체 실무협의회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 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초등돌봄 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 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 교육 모델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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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반부패, 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 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 을 신설해,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 청렴 채움단 과 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해, 청렴, 공정,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반부패, 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감을 중심으로 기관장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정책 기획단 을 운영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청렴정책 이행상황을 점검,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반부패, 청렴전략 TF 운영으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그리고 기관, 학교 소속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 채움단 을 신설해, 현장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조직문화 관행을 발굴, 개선함으로써 상향식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청렴 실천 서약 과 청렴 다짐 선포식 을 실시해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위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 자가진단 을 도입해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고위직이 부패취약분야 이해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공감 간담회 를 운영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청렴정책 추진으로 조직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1기관 1청렴 추진과제 를 운영한다.아울러 부패취약분야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부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일상감사 를 중심으로 예방적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또한, 대상별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부패방지, 청렴교육으로 공직자의 직무수행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 대상 청렴 교육을 실시해 어린 시절부터 청렴, 윤리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현한다.‘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조직문화 리셋 프로젝트 를 추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안내서로 제작, 배포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한다.또한,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청렴동행 캠페인, 시민 대상 청렴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장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 공정, 존중의 가치를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전교육가족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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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무직원 대상 학교회계 세입실무 향상 과정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세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3월 26일 ‘학교회계 세입실무 향상’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수입 업무의 이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입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수입 업무 실습’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연수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소통을 돕는 소양 과목 ‘봄, 그대 바라봄’을 통해 연수원 주변 숲 둘레길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연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만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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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심의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심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협의회실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을 위한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 배치 및 교육지원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위원회는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 지원 방향을 결정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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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학업 중단 위기, 경제적 어려움, 심리 정서적 불안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기초학력, 심리 정서 교육복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4개 연계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힘을 모은다.이번 협의회는 통합지원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자리로 정책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 영역별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학생한 명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 지속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김수곤 센터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운영은 위기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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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업무담 당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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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진단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 이경화 이찬희 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에 관한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연구의 질 관리도 이루어진다.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팀은 연구 결과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차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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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디지털 세상을 배우다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디지털 세상을 배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해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해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