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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진로체험실로 떠나는 진로탐험
주말 아침, 진로체험실로 떠나는 진로탐험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주말 심화·융합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와 평생학습 시대에 대비해 심화, 융합역량을 키워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를 지원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진로교육원 AI드론실, 미디어창작실 등 총 11개 진로체험실에서 체험실별 모집인원은 13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흥미와 다양성을 반영해 매월 심화 과정과 융합 과정을 혼합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세종시 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 누구나 가능하며 진로교육원 누리집 또는 학교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정보무늬에 접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일정 및 프로그램은 매월 15일경에 진로교육원 누리집과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이 꿈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진로 설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주중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프로젝트형 진로 캠프를 실시할 예정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체험을 지속적, 확장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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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춤을 추며 떠나는 교실 속 시간여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한밭교육박물관은 5월 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은 한밭교육박물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각급학교의 문화·예술 및 놀이통합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또래 공감 놀이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음악에 맞춰 기본동작과 부채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무용’을 주제로 5월 중 총 4회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6개교로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K-에듀파인에서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학교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해, 선정 결과를 4월 23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우리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겨 있는 전통무용을 재미있게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또래끼리 어울려 노는 동안 서로 돕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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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한 권, 온전히 읽는 교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깊이 있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우리 반 온 책 읽기’ 사업을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반 온 책 읽기’는 학급 전체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교실을 책 중심의 배움터로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학급에서 도서를 자율 선정하고 교사와 학생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함께 펼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력과 표현력을 키운다.
‘우리 반 온 책 읽기’ 가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받음에 따라 올해 참여 학급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51교의 2~6학년 모든 희망 학급을 지원하며 교실 속 깊이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온 책 읽기’ 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참여 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읽는 경험은 학생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교실을 따뜻한 배움의 공간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한 교육 문화를 정착시켜 학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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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의 날 운영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의 날 운영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2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통합 3학급, 중등융합 2학급의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심화 교육, 리더십 교육, 창의 역량 강화 탐구 프로젝트, 코딩-Day 등 연간 81시간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는 초6통합반이 ‘수학으로 만든 암호의 세상으로’, ‘엔트리 기반 공공 데이터 분석과 활용하기’, ‘오래 나는 비행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중3융합반은 ‘초콜릿을 이용한 빛의 속도 측정’, ‘마그누스-종이컵 비행기’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 사회에 맞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엔트리 프로그래밍, 모스 글라이더 제작, 비제네르 암호 탐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서부글로벌영재원의 영재 수업을 통해 아이가 융합과학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됐고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연구하며 가르치는 자율적인 수업 문화 조성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재성을 계발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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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융합놀이로 창의성 up 테마체험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미술퍼포먼스, 코딩, 생태를 주제로 놀이중심 테마체험전을 본원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융합 놀이를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만3~5세 유아 30명을 하루 단위로 모집해 운영되며 미술→코딩→생태 테마 순으로 각 15회씩 운영한다.
4~5월에 진행되는 ‘미술퍼포먼스-물감캡슐놀이’체험은 신기한 미술 재료인 물감캡슐을 이용해 탐색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의 표현력 및 창의성 함양을 도모한다.
5~6월에 진행되는 ‘코딩-오조봇 놀이’체험은 오조봇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융합활동을 함으로써 유아 문제해결력 및 협동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7~8월에 진행되는 ‘생태놀이-물속에서 출렁출렁 물고기’체험은 물고기를 주제로 생태 관찰활동, 미술활동,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생태 감수성 향상 및 유아 간 협동력 강화를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도모한다.
배움이 있는 융합놀이로 창의성을 키우는 본 테마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je-i.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테마중심의 통합적인 놀이지원을 통해 유아에게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놀이기회가 확대되어 문제해결력과 표현력, 상상력 및 생태감수성 향상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인재의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며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긍정적인 놀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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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4~20일 ‘2025년 안전주간’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2025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4월 1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순직교사·소방관·의사자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이다.
안전주간 동안 학교는 각종 재난 대처, 생활 안전 등을 주제로 안전 계기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시설 및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 점검을 추진해 사고 발생 요소를 제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교육청은 통학로 및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개선수요를 조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4월 18일에는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수학교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해 통학버스 안전 의무 준수를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한다.
더불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상황관리 및 대비 자체 훈련을 불시에 실시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더불어 교육 공동체에 안전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학생 및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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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 개최
대전교육청,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4월 11일 동아마이스터고에서 군 특성화 과정 학생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군 특성화 교육에 대한 학교의 결의를 다짐하고자‘2025년도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특성화고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발대식은 대전·충청·강원 권역 군 특성화고 9개 학교의 재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대전시교육감, 대전시장, 대전동구청장, 국방부 인사기획관, 육군정보통신학교장, 육군종합군수학교 수송교육단장 등 대전시 교육계 및 국방부 관계자와 군 특성화고 9개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전국 총 44개 학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3학년 1년간 군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졸업 직후 전문기술병 및 전문기술 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되며 이후 계속 부사관으로 근무하거나 희망에 따라 전역해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충청·강원 지역에서는 권역 책임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비롯한 대전권역의 대전도시과학고 충남기계공업고와 충청권역의 연무마이스터고 서산공업고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증평공업고 강원권역의 한국항공고 춘천기계공업고 등 총 9개 학교가 참여한다.
공군 의장대 시범과 해군 군악대 연주로 시작된 합동발대식은 군 특성화과정 약사 보고 머플러 수여 퍼포먼스, 군 특성화 과정 학생 대표의 결의문 선서 교육감 환영사 및 내빈 축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결의문 선서를 통해 군 특성화과정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불굴의 투지를 기르고 군 간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전문지식 습득과 강인한 체력 단련을 다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환영사에서“학생들은 리더십과 국방기술분야 기술을 겸비한 부사관 전문기술 인력으로 양성되어 국가가 필요한 인재가 될 것이다”며 “장차 군 간부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강인한 정신과 체력을 기르는데 의미있는 학창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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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필요를 담다, 교원의 손으로 여는 학교 성장
현장의 필요를 담다, 교원의 손으로 여는 학교 성장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1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2025년 학교성장자율연수’ 운영 교사학습공동체 업무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교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성장자율연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역할과 연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성장자율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교사학습공동체가 연수 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연수원은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이다.
올해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공모를 실시했고 심사를 거쳐 총 26개 교사학습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설명회에는 선정된 공동체별로 1명의 업무 담당 교사가 참석해 연수 운영 절차, 행정처리, 예산 집행 등의 실무 내용과 연수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는 선생님들께서 현장의 필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더욱 면밀하게 강좌를 설계해주셨고 이러한 연수가 내실있게 운영된다면 교원의 역량 개발은 물론, 학교 교육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연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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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한국까지 야구 보러왔어요
대만에서 한국까지 야구 보러왔어요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야구응원문화를 소재로 방한 여행상품을 최초로 출시해 지난 10일 대만 관광객 104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다.
공사는 한국 치어리더의 대만 진출, ‘삐끼춤 챌린지’를 비롯한 한국식 응원 문화 인기 등에 착안해 야구 관람을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10일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관람을 위해 방한한 첫 단체를 시작으로 앞으로 8회 더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유치한 대만 관광객은 대만명문 고등학교인 웨슬리 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총 104명으로 4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체험했다.
야구 경기 외에도 한복체험, 남산타워와 경복궁 방문, 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K-응원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알리고 스포츠 관광을 통한 방한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구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이색적이고 특색있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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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4월 11일에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모든 학교의 행정실장과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 여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학교 시설물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의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준비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모셔 경험과 비법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연수를 이어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관계 법령 강화와 시설물의 첨단화로 시설물 관리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실무자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연수를 내실있게 준비했다”며“자연재해와 관리소흘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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