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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통일, 중복검사 줄이고 종사자 편의 높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25시] 앞으로 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하는 병원 및 업무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검사항목에 따라 건강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게 된다.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소관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해 추진한다.현행법에 따르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수의사법」의 적용을 받으며, 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그 밖의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이들 3개 법에서 정한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목적은 공통적으로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임에도 부처별 소관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사선 업무 종사자들의 이러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하였고, 각각 소관 법령 개정안을 마련하여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개정안에는 소관 법령에 따른 혈액검사 항목을 4가지로 일치*시키고, 의료기관의 건강진단결과 서식을 통일하며, 건강진단 결과를 관련 부처 간 상호 인정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원안위, 복지부, 농식품부 →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향후 관계부처의 소관 법령 등의 개정이 모두 완료되면 건강진단에서 검사항목을 일치시킬 수 있어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검진을 중복으로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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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K-문화 위상 지킨다”… 김승룡 소방청장, BTS 공연 대비 서울 숙박시설 긴급 현장점검
소방청
[충청25시] 소방청은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대규모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김승룡 소방청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이와 함께 지난 4일간 실시한 ‘소규모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의 중간 결과를 밝혔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앞서 19일 오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의 캡슐형 수면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공간에 밀집된 구조를 가진 숙소들의 방화구획 상태와 피난 장애 요인을 청장이 직접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승룡 청장은 비상구 폐쇄 여부, 복도 적치물,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소방청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지역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특별소방검사’와 ‘안전 상담’ 양면[투 트랙]으로 나누어 효율적이고 세밀하게 실시했다.위험도가 높은 캡슐·큐브형 숙박시설 및 종로·중구 밀집 숙박시설 357개소는 ‘특별소방검사’ 대상으로 지정하여 엄격한 불시 단속을 진행했으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 5,500여 개소는 소방간부가 직접 방문해 지도하는 ‘안전 상담’ 방식으로 촘촘히 관리했다.전체 점검 결과 취합에 다소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19일 15시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력한 단속이 이루어진 ‘특별소방검사’는 245개소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이 중 61개소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되었다.소방청은 적발된 사항에 대해 총 66건의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세부적으로는 △방화문 자동 문 닫힘 장치 탈락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2건 △유도등 점등 불량 등에 대한 시정명령 45건 △옥내소화전 앞 물건 적치에 대한 현지시정 19건 등이다.아울러,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을 지도하는 ‘안전 상담’은 총 2,8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를 완료했다.소방청은 조속히 전체 점검 결과 취합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공연 전까지 시정이 완료되도록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공연 당일인 21일에는 주요 행사장과 숙박 밀집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승룡 청장은 “BTS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숙박시설은 대한민국 안전의 첫인상과 같다”며, “소공동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한 K-문화’의 위상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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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 이상 무”… 소방청,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합동훈련 실시
소방청
[충청25시] 소방청은 중앙119구조본부가 19일 전남 화순군 소재 유해화학사고 훈련장에서 ‘1분기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호남권역에 배치된 특수대응단 간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고, 복합 화학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훈련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누출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를 비롯해 광주, 전남, 전북, 제주 등 호남권역 4개 시·도 특수대응단의 전문 구조대원 70여 명이 공동 참여해 관할 경계를 넘는 유기적인 협력을 다졌다.훈련의 핵심은 ‘거동 불가 구조대상자에 대한 정밀 인체 제독’이었다. 화학사고 발생 시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복 제거, 세척, 오염수 관리 등 모든 절차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하여 2차 오염을 완벽히 차단하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현장에서는 △지휘부의 초기 상황 판단 및 대응 전략 수립 △최고 수준의 화학보호복 착용 및 인명 구조 △드론을 활용한 오염 확산 범위 탐지 △정밀 인체 제독소 및 간이 제독소 동시 전개 등 최신 현장 대응 기술과 장비가 총동원되었다.또한, 돌발 상황으로 구조대원이 현장에 고립되는 위기 상황을 가정,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활동 대원의 안전 확보 능력도 철저히 점검했다.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정밀 제독 텐트 등 특화 장비의 성능을 비교·시연하며 최신 대응 기술을 상호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도 마련되었다.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과 정밀한 제독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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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대한민국-몽골,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미래 함께 열다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 롯데호텔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기 분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몽골 ICT 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면담에 이어 양국은 몽골 내 국비 환자의 송출과 의료인 연수 분야 협력을 위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연수 협력 약정, 몽골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 몽골 의료인 연수 시행계획서 3건의 약정을 체결했다.먼저 한-몽 양국 보건부 장관이 체결한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 임상 연수 협력 약정은 그간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국비환자와 의료인 연수 협력이 몽골까지 확대됐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다음으로 한국의 우수한 24개 의료기관과 몽골 보건개발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3자간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몽골 중증질환 환자들이 한국을 방문 전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사전에 선택하고 입국 후에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끝으로 이번에 보건개발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에 체결한 몽골 의료인 연수 시행계획서는 몽골 측 수요를 반영하고 일부 비용을 몽골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연수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료인 연수 협력과 관련해서는 그간 한국과 몽골은 한-몽 서울프로젝트를 통해 173명의 의료인 연수를 실시해 한국 의료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아 온 바 있다.동 시행계획서를 통해 올해 7월 국내 의료기관에서 1개월간 다학제 진료중심 팀연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는 암 분야, 심장이식 등 몽골 내 수요가 높은 진료 분야의 의료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친부렝 직찌드수렝 몽골 보건부 장관은 "국비환자 송출과 의료인 연수는 보건의료 분야의 중요한 협력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과거 본인이 한국 의료기관 연수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 받는다면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인력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정은경 장관은 "이번 메디컬코리아 행사 참석과 양자 면담을 통해 한국과 몽골의 협력이 재개되는 계기가 됐으며 한-몽 보건의료협의체를 조속히 개최해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 연수 협력 외에도 암 관리, 제약·의료기기, ICT 의료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구체화되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2026년 다시 만난 한국과 몽골은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게 됐다"라고 이번 몽골 장관과의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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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사 합동 봉사활동으로 노사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
행정안전부
[충청25시] 행정안전부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노사 화합의 길을 찾는다.행정안전부는 3월 20일 행정안전부 직원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조합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서구에 소재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노사 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 신뢰를 다지고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 관계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복지관 주변의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행정안전부 노사의 합동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경찰 및 소방 직장협의회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탑대성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과 전기매트를 전달했다.지난해 4월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의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노사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한 나눔과 건전한 노사문화를 전국 공직사회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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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현장 찾아 준비 상황 및 공연 안전관리 집중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광화문 무대 현장으로 이동해 주최 측으로부터 공연 진행 개요와 인파 관리, 암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음향·조명 등 무대 장치 설치 상황을 살펴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했다.이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옥상에 마련된 주최 측 공연영상 촬영 공간을 둘러보고 문체부 상황관리본부 등을 방문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보고 및 지휘 체계, 유관기관 협력 등 전반적인 위기 대응 체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케이-컬처’의 매력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주최 측,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암표 거래는 공정한 공연 문화를 해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현장 본인 확인 등에 따라 입장이 제한되거나 공연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최 측의 철저한 관리와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맞이해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을 펼치고 한국관광 매력을 홍보한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는 세계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 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케이-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행사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화문 인근에 있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주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춤․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1330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도 확대해 교통, 인근 의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다국어로 안내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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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개통 시 실제 본인 여부 확인 절차 시범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휴대전화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 대한 시범 운영 기간을 ’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해당 절차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화 금융 사기 근절 종합대책’ 이행과 전화 금융 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노력의 하나로 ’25년 12월 23일부터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 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이번의 시범 운영 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 유통협회 등 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한 결과이다.업계는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절차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외부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안내서를 보완하고,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실질적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 사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출시 및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 골목상권의 성수기 등을 고려하여, 3개월 이상의 시범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공통된 태도를 밝혔다.또한 과기정통부는 △행안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 내 핀 번호 인증, △영상통화로 사람이 확인, △지문, 홍채 등 기타 생체인증, △계좌인증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검토하였으며, 시범운영 동안 업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여 대체 수단이 확정되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확인 절차는 혹여 발생할지 모르는 휴대전화 명의도용・명의대여 방지에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며, “이용자와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통신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업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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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강사, 업무담당자 및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캠공’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설 강좌 및 수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신규 플랫폼 도입에 따른 실습 중심 연수를 확대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수강 신청부터 출결 평가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기준을 공유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수 일정은 3월 20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코디네이터’연수를 시작으로 대상별 업무 특성에 맞춰 4일간 실시된다 3월 20일: ‘캠공 코디네이터’ 대상 현장 지원 실무 3월 21일: ‘캠공’Ⅱ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3월 23일: 학교 업무담당자 대상 행정 지원 및 운영 3월 24일: ‘캠공’Ⅰ 강사 대상 수업 운영 및 성적 처리 안내 세부 일정에 따라 집합 연수와 실시간 원격 연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참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강사와 업무담당자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맞춤형 연수를 통해 모든 운영 주체가 원활히 소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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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20일 오후 1시 40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에 따라 각 학교의 교장이 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기본 추진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도록 마련됐다.이번 학교장 연수는 3부로 나누어 특별 강연, 전문가 특강, 세종시교육청 정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한세대학교 교수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김재원 작가가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다’를 주제로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2부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영삼 과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3부에서는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종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모두이음’의 운영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이미자 본부장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온전히 품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의 뜻을 모을 수 있는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 체제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이러한 변화에 탁월한 지도력를 갖춘 우리 관내 교장선생님들이 구심점이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곧 구성원들의 소통과 공감 형성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모두이음’체계 안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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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 공고
충남교육청, 2026년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 공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4월 4일 진행되는'2026년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수험 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김지철 교육감은"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