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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소득기준을 충족하 거나 학업, 자연과학, 예체능 등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생 123명에게 총 1억 4760만원, 이중한장학생 14명에게 총 1680만원을 지급하며 두 장학금 모두 1인당 지원 금액은 120만원이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지난해 기부금 6000만원이 후원되어 2026년 현재 65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고 이중한 님의 유가족이 기탁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나가 지역 인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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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야외체험 프로그램인 2026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람이나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도전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개인별 텐트를 구축하며 야영을 시작했다.조별로 직접 머리를 맞대어 구매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팀별 요리 경연을 펼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미래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학생들은 ‘AI 메디컬 크래프트’를 통해 의료 분야의 AI 원리를 학습하고 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질병 유무를 직접 판독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의료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도전형 야외 체험으로 다방향 복합모험활동, 오리엔티어링, 야간 숲속 산행 및 숲속 살아남기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렀다.더불어 생태탐구 리터치를 통해 산에서 직접 채취물을 수집해 현재 숲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공존의 방법을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밤에는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며 내면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인증제를 도입했다.2박 3일간 수행한 총 10개의 세부 인재양성 과정 중 8개 이상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패스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식에서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인증을 받는 과정과 획득 결과는 향후 학교 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입력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충남고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스스로 텐트를 치고 요리하는 게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협력하며 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밤하늘을 보며 우주 속 나를 돌아본 경험과 AI 와 의료과학을 융합한 탐구 활동은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성장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코딩을 하고 숲을 진단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 중심 야영수련교육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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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1회 정기회 개최 및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회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으며 학생의장으로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7일간의 온라인 선거운동과 당일 현장 연설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학생의회 운영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신임 의장단은 “학생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학생자치가 건강한 학교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은 앞으로 각 소속 학교 학생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서를 학생의회 안건으로 공식 제출하는 등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자율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이날 정기회와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자치 문화 조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학생의원들은 교육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리더십을 배우고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육지원청은 학생의회를 통해 학교 자치 문화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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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원명학교는 5월 19일 유·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땡큐 시네마를 개최해 영화관 나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2016년부터 영화관 나들이, 어린이날 큰 잔치, 동물원 견학, 운동회, 학습발표 회 등을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유·초·중학교 학생들은 영화관에 도착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영화 관람석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화관 대관 및 관람료, 팝콘과 음료를 전액 후원해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도왔다.아울러 CGV 대전터미널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하차장 공간 이용을 지원했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외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값지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한 영상 편지와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까지 준비해 주신 SK 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 여러분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대전복합터미널 및 극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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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각자의 보폭으로 꿈을 향해 걷다
세종진로교육원, 각자의 보폭으로 꿈을 향해 걷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92명, 중학교 21개교 97명, 특수학교 2개교 77명 등 총 43개교 266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자의 속도와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주요 체험은 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집중형과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자개공예를 체험하는 손끝공예실, 목공예 기술을 배우는 뿌리기술실, 스마트팜 운영을 경험하는 환경탐구실, 드론 조종사가 되어보는 인공지능드론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상현실 우주탐험, 폴리사운드 제작, 방송 스튜디오 체험,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 등 활동 중심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로교육원은 보다 세심하고 안정적인 체험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 과정에도 힘썼다.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한 프로그램 지원 사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체험실별 담당교사와 활동강사 간 협의회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체험의 속도와 난이도, 활동 방식 등을 특수교육 학생 특성에 맞게 조정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는 “활동과정을 세분화해서 강사들이 단계별로 천천히 설명해서 많은 학생들이 끝까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체험을 마친 뒤 학생들이 결과물을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진로교육원은 5월 26일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교육원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사후협의회를 통해 운영 결과와 개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체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 친화적인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체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을 정해진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고유한 리듬에 맞춰 세상의 틀을 넓혀주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모두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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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 사회정서교육 본격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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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인증 대상 유치원 중 사립유치원 123개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증 기준과 절차, 평가 항목, 인증을 위한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와 인증 점수 확보를 위한 보완 사례 소개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의 구조적 안전, 내·외부 안전 요소 여부와 안전 관리 및 예방 활동 등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로 연면적 100㎡ 이상 학교와 유치원은 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인증 취득을 통해 유치원은 안전 관리 실태와 취약점 등을 파악하고 보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시켜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시교육청은 인증 교육과 인증 수수료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교육시설안전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인증 취득을 독려하고 지원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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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오정중학교는 5월 19일 1회 졸업생들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 기탁은 모교를 향한 졸업생들의 각별한 애정과 헌신이 10년을 넘기도록 해마다 이어져 온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오정중학교는 재학생이 대전 시내 전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교운동부인 태권도부 학생들이 재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각종 전국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학교 측은 국기인 태권도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태권도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체계화된 수준별 태권도 영어학습 프로그램 등을 구축해, 장차 학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도자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진로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강상규 1회 졸업생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정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태권도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지켜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후배들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오정중학교 조윤형 교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성장과 운동부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 사회를 힘 있게 영위할 리더이자 세계로 뻗어 나갈 글로벌 태권도인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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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영아와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특수교사가 각급학교나 의료기관, 가정 또는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학부모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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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