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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인 ‘무지개이음’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또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간 정보망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배움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무지개이음’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체험, 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교와 이어주는 대전시교육청의 학업중단숙려제 사업이다.아울러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탁기관 담당자의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교 현장 최일선에서 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업무담 당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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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진단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3월 25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연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궁극적으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한국교원대학교 김세영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아 진행하며 장수명 이경화 이찬희 정평강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공동연구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과 함께 초등교육과장, 기초학력팀 소속 장학관 및 장학사, 주무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김세영 교수의 연구수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방법론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율했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오늘이 자리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실태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에 관한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연구의 질 관리도 이루어진다.대전시교육청 기초학력팀은 연구 결과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차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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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디지털 세상을 배우다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디지털 세상을 배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은 3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해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해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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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 공연 개최
도서관에서 공연도 즐기고 추억도 만들어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소통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문화예술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AI와 마술이 결합된 신개념 과학 공연 ‘안녕, AI 세상’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가 돋보이는 감성 뮤지컬 ‘루아와 별빛 고양이의 밤’두 작품을 각각 4월과 6월에 관내 공연장에서 운영한다.4월 4일 진행되는 첫 공연은 3월 27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공연 관람을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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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 예고에 따른 학교 급식 등 불편 최소화 총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직종교섭 진행중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파업을 통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작년 12월 4일 총파업의 원인이었던 전국 시도교육청 단위의 집단임금교섭은 2026년 2월 11일 타결되어 교육공무직의 기본급 및 급식비, 명절휴가비 등 2026년 임금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된 바 있다.금회 파업은 대전시교육청과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직종교섭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그동안 노조의 교섭 요구에 대해 교육청은 주요 교섭의제를 대상으로 매주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직종은 합의점을 도출하는 등 교섭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을 통보한 것이다.학교급식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중요한 교육활동으로 이를 위해 교육청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및 노동강도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노후 급식기구 교체 20억2천만원,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에 약 111억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노동조합과 성실하게 교섭을 진행하고 있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새 학기 적응에 전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파업이 예고된 만큼, 이번 파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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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체계적인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교사용 지도서 개발·배포
[충청25시]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하였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하여 개발하였다.유치원‧초등학교용 지도서는 개발 이전부터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직접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교과 간 통합 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용 지도서 외에도 학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활동지, 수업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지도서와 자료들은 교육부 학생건강정보 센터 누리집 내 자료실과 시도교육청 누리집 등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위한 원격연수도 개발하였다. 교직원들이 10대 청소년 마약류 문제의 특징을 이해하고 관련 범죄 유형‧사례에 따른 대응과 학생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을 받아 구성하였다. 해당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를 통해 2026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아 단계부터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를 토대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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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첫 연수회 개최
인사혁신처
[충청25시]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을 도와주는 ‘적극행정 보호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인사혁신처는 감사원과 공동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50개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대상 첫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사처는 △감사원 사전 상담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안 △‘적극행정 보호관’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동석 인사처장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조사 과정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긴밀히 논의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보호관은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문제에 직면한 공무원에 대한 제도·심리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 요건을 완화하고, 인권 친화적 감사를 운영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인사처는 연수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의견 등을 반영해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각 기관에 배포하고, 기관별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토록 할 계획이다.앞서 인사처는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 추정 범위 확대 △적극행정 보호관 신설 △형사소송까지 비용 지원 확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사후 징계 의결 면제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범위를 확대해왔다.기존에도 적극행정 책임관이 있어 적극행정 제도운영과 보호 기능을 함께 수행해 왔으나, 적극행정 보호관을 별도로 지정함으로써 보호·지원 기능을 분리하고, 법률 지원·수사기관 의견 제출 등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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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우수 연구자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주기 정착 지원사업 본격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세부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인재 국내 유치’ 사업 추진의 하나로,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입된 인재들이 국내 연구 환경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 정주 여건 및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우수한 이공계 대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 내용은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유학생 및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사항을 중심으로 확대했다.비자, 세무, 부동산 등 행정적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가 1:1 자문을 확대 제공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재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국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들이 학업 후에도 국내에 머물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직무실습(인턴십_’을 신설하고, 내·외국인 연구자 간의 소통을 돕는 교류 기회도 넓힌다.하반기 중에는 산재한 정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연구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정착지원 이음터’를 구축하여 외국인 연구자의 정착과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여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개인과 기관 모두 가능하다. 개인 참가자는 생활 지원 1:1 자문과 연구·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대학·연구기관은 기관 단위 신청을 통해 소속 해외 연구 인력에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클럽’ 내 ‘국제 소통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별 상담 및 문의는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해외 인재가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유치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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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대표 발의 ‘평택지원 특별법’국방위 통과
사진 (의원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평택지원특별법은 전국에 산재된 주한미군의 약 70%가 평택으로 집중됨에 따라 지역 발전을 돕고 국가 안보에 기여한 평택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안이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의 핵심은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던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더 연장하는 것이다.현재 평택시는 특별법에 근거해 다양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2030년까지 안정적인 국고보조금 확보가 가능해져 평택시의 숙원 사업과 시민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현정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등에서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평택 지역 개발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법안 연장이 필수적임을 강하게 설득해왔다.특히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특별법 연장에 동감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며 이번 상임위 통과의 핵심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김현정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해 온 평택 시민들을 위한 지원은 계속 되어야 한다"며 "평택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시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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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관계 형성부터 시작
충남교육청, 미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관계 형성부터 시작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6까지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혁신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감 배움자리를 실시한다.이번 배움자리 특강을 위해 청주교대 전 총장 이혁규 교수, 관계의 정석 저자 이우경 작가를 초청했다.이혁규 교수는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이라는 세부 주제로 미래교육은 자존감과 공감교육,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정실장 배움자리 특강을 맡은 이우경 작가는 미래교육은 결국,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는가, 사람과 사람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로 존중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단위에서 1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기에 좋은 감흥을 받았고 관계 형성에 의미 있는 방법 등을 알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결국 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찾는 그 자체가 행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과 바람직한 공동체 관계 중심의 배움자리를 준비했다"라고 배움자리 기획 취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충남 모든 학교가 미래를 대비하는 학교 혁신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