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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9년 연속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S2B를 통해 총 9865건, 이용금액 114억원을 구매해 9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5월 19일 중부권 시·도 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다.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힘써준 관내 우수 학교에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9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한 계약문화를 실천해 온 전 교직원들의 자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S2B 이용을 적극 활성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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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5월을 맞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관내 81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2200여명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18개 수영시설에서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5월과 6월은 전체 대상 학교의 약 65%인 53개교가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운영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다.이에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전세버스 일 배차를 최대 9대까지 대폭 늘려 급증하는 차량 지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부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약 3억 9천만원의 예산으로 81개교에서 필요한 차량 임차 및 대금 집행 업무를 일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가 번거로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영장에서 운영하는 차량 대금 청구 시 학교의 확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대금 지급의 신속성과 안정성도 동시에 확보했다.향후 서부 학교지원센터는 5월과 6월 집중 운영 기를 앞두고 차량 업체와 함께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행 현장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의 행정 통합 지원은 학교와 수영 시설 모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오로지 학생 안전과 내실 있는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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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시민정규프로그램’ 추가 확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시민들의 학습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삶과 밀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정규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사회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실생활 적응을 돕고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운영 강좌는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4강좌 △경제·금융 분야 2강좌 △기후환경 분야 1강좌 △유보통합 분야 1강좌△온라인·시민수요 반영 분야 5강좌 등 시민 생애주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와 미리캔버스로 일잘러 되기’△ ‘정보판단부터 AI 활용까지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기’△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가정에서 따라 배우는 생성형 AI 활용법’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과 협력한 ‘4050 중장년층 재무관리’강좌를 통해 노후 준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 게임으로 배우는 ESG 환경교육’을 통해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좌별 10회차 이내로 운영되며 유아·청소년·학부모 성인 등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신청은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5월 19일 10시부터 5월 25일 오후 6시까지 1인 3강좌까지 가능하다.수강생 선정은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26일 오후 5시 이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AI·디지털 전환과 기후환경 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 평생학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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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계약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7년 연속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학교장터의 이용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계약 관련 서식 인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를 학교장터에 현행화해 반영하는 등 계약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계약 실무 연수를 운영해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 촉진과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등을 안내하고 학교장터 활용 방법 교육도 등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중부권 소재 시상식 행사에서 ‘시도교육청 부문’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학교 부문’에서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가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과제의 하나로 계약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우선구매 검토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학교장터 이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렴한 계약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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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한국인터넷광고재단, 편·불법 근절 위해 맞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9일 가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교육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2026년 편·불법 학원 운영 모니터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인터넷 등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피해를 예방하고 교육부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표해 전문 모니터링 기관인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인터넷 모니터링 강화 △재단의 점검 결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공유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 등이다.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연 6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국 시·도 교육청과 공유해 학원 등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유기적인 점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주희 행정국장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점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대표해 업무협약을 체결 한 이후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각 시·도 교육청과 연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원 등의 허위·과장 광고 근절과 학습자 중심의 건전한 사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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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안착을 위한 상담·보건교사 역량강화 공동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담·보건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공동 연수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 특수, 각종학교에서 근무하는 상담·보건 업무 담당자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개념과 필요성,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공유했다.이어 2부에서는 학생맞춤형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공동체성 함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자개공예와 전통간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자 본부장은 “학교의 보건교사와 상담교사는 학생의 정서·관계·건강 위기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을 돕기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갈 수 있는 협력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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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 교실수업초대로 수업 나눔 문화 정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세종시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26초등 교실수업초대’를 운영한다.‘초등 교실수업초대’는 교사가 동료 교원을 자신의 수업에 초대해 수업을 함께 살펴보고 수업 후 대화를 통해 배움과 성찰을 나누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세종시교육청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취지에 따라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을 총 39회 운영했으며 약 400명의 교원이 수업 참관과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올해 ‘교실수업초대’는 수석교사, 수업지원단, 초등 수업연구 네트워크, 수업 공개 희망 교사 등의 참여로 운영된다.세종시교육청은 수업지원단과 초등 수업연구 네트워크 등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첫 공개수업은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조성창 수석교사의 5학년 과학 수업으로 진행됐다.조성창 수석교사는 ‘지층과 화석’단원 가운데 ‘여러 가지 화석을 관찰해 볼까요?’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학생들은 다양한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가며 과학 개념을 탐구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수업 후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자가 함께 수업의 흐름과 학생의 배움,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수업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교실수업초대 운영 효과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수업 공개 교사와 참관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전·후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수업 전문성, 수업 성찰, 소통과 협력, 학생 중심 수업, 참여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수업초대는 수업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사가 동료와 함께 수업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자발적으로 수업을 나누고 학생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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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도전과 성장의 무대 펼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도전과 성장의 무대 펼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청 소속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28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협력해 선수발굴과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했다.이번 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와 지도자, 임원, 보호자 등 총 147명이 참가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9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육상에서 이진혁 학생이 남중부 100m와 200m에서 윤태영 학생이 여고부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또한 최영준 학생은 남고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박소은 학생은 여고부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수영 종목에서는 배예일 학생이 남중부 배영 50m와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볼링 종목에서는 정예솔 학생이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이어 유동아·이규빈 학생이 남자 2인조, 안서연·정예솔 학생이 여자 2인조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이 밖에도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종목에서 은메달 9개를, 육상, 수영, 볼링, 배드민턴, 탁구, 디스크골프, 조정 종목에서 동메달 7개를 추가로 획득했다.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한 경기 한 경기에 온 힘을 쏟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메달의 색깔과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든 선수가 진정한 주인공이다”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특수학생 체육 활성화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시상식과 포상식을 진행하며 입상자와 참가 학생 모두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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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광은 데이터로 읽습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과 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한다.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창간호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함께, 3월 사상 최초 월간 방한객 200만명 돌파의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의 특성 △방한소비 현황 △방한테마 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또한,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한다.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마련했다.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 이다.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올해 200만명 돌파를 앞둔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공사의 크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마지막 파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숨은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포착했다.국내 소비·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는 사찰, 자연경관 등에서 일상을 ‘비워내는’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공간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는’경향을 보였다.또한, 26개국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방한 트렌드도 분석했다.외국 관광객은 광화문에서 공연을 즐긴 뒤 성수동 카페로 직행하거나, 한국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구성하는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방한 동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창간 전날인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먼저 공유한다.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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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충청25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시행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제도로➊사고지표, ➋안전투자, ➌안전관리, ➍정책협조 분야별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우수운영자로 지정하고 미흡기관은 안전관리체계 검사 실시 및 시정조치, 취약 부분 개선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25년 수준평가는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A등급 3개 기관, B등급 21개 기관, C등급 1개 기관, D·E등급 0개 기관으로 전체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유지했다다만, 전체 평균점수는 85.38점으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문화 정착 정도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기관별 세부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A등급 :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사고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안전예산 투자 확대, 집행실적 등이 우수해 안전투자 분야 만점을 획득했다.특히 인천교통공사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과 종사자 안전문화 정착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안전관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우수운영자로 선정됐다.[B등급 : 국가철도공단 등 21개 기관] 서울교통공사, 의정부경전철㈜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해 등급이 상향 됐으며 국가철도공단, 이레일㈜는 2년 연속 평가결과가 상승했다.한편 ㈜에스알, 서부광역철도㈜ 등 일부 B등급 하위기관은 사고지표, 안전성숙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C등급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 ‘경부선 작업자 사상사고’ 등 중대사고 발생 등의 영향으로 사고지표가 전년 대비 10.56% 하락하며 전체 최하위에 해당됐다.최우수운영자로 선정된 인천교통공사에는 상패를 수여하는 한편 C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적정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안전성숙도 점수가 낮은 미흡기관 8개에는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올해부터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종사자 개별 면담,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에 비중을 두어 평가했다”며“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철도운영자등이 현장 이행력 강화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AI·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철도사고 등을 사전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