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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지원사업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 및 협의회는 교육복지 업무 담당 교육복지사와 연계학교 교사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역연계 자원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기관 간 협업 소통망 기반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지철 교육감은“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와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협력 소통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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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악성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악성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경찰 연계 등 악성 민원 응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반복민원 및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를 강화했다.본청 전체 전화 회선에 대해 통화 권장시간 경과 시 자동종료 및 자동녹음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위법행위로 인한 법적 분쟁 발생 시 소송비 및 피해 공무원 회복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냅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자를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서 방문 민원인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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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배우는 탐구, 관찰이 과학이 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20일 제32회 대전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창의대회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97개교 107개 팀, 총 21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등록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심사위원 안내에 따라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캠프는 우천에 따라 학생 안전을 고려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실내에서 운영됐다.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팀원 간 토의와 협의를 통해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캠프 입상 학생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고득점 상위 4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 학생에게는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은상 이상 수상 학생에게는 12월 19일 개최 예정인 과학창의대회 우수학생 과학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와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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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우리로 연결되다’, 미술매체로 단단해지는 보호자 자존감 향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7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과 21일 총 2회기에 걸쳐 가족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해 보호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연수는 보호자가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미술치료기법인 풍경화구성법과 감정사전을 통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며 스스로의 의식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기에서는 콜라주 미술치료를 통해 무의식 속 고민을 표출하고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한 보호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니 큰 위로와 의지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이 차분해졌고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가족 관계의 시작이자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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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인문·예술로 만나는 독도·울릉도 문화산책기행 운영
꿈나래교육원, 인문·예술로 만나는 독도·울릉도 문화산책기행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포항 일대와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를 응원하는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 사랑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독도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한 치어리딩 형식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몸짓과 표현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예술적 경험도 함께 쌓았다.기행 일정 중 5월 20일에는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입도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독도 수호의 의지를 몸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와 위문품은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으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역사 속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성찰, 예술적 표현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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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해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해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2024년부터 22명의 학생이 독일인턴십에 참여해 11명이 독일의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8월에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 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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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위한 자연 속 치유와 공감의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에서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수틀 액자’를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예술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 부모들과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양육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간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자발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부모들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정서적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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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제3회 도전! 골든벨」개최
[충청25시] 은행연합회는 3차 연도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마무리하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회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지난 20일 서울 삼성 가빈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연합회가 2023년부터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3차 연도에는 전국 10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65세 이상 고령층 교육생 약 1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및 오픈뱅킹 실습, 키오스크·ATM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 1차 연도 교육을 시작으로 3차 연도까지 총 24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27,000명의 고령층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제공됐다.1·2차 연도에 이어 올해도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강사가 고령층 교육생에게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3차 연도에는 교육과정을 기초·심화 2단계로 세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제3회 도전 골든벨’은 모바일뱅킹 이용법,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 그간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확인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 행사이다. 행사 전부터 교재를 복습하며 뜨거운 열의를 보인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본 행사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답을 이어 나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111명의 강사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니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및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는 추후 교육에 대한 안내 및 교육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1090디지털금융교실’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금융에 대해 학습하거나 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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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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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15, 사전투표 모의시험 점검부터 불법현수막 정비까지 선거환경 준비 총력
행정안전부
[충청25시] 행정안전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거 투표소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로부터 공명선거 분위기를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가장 먼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 시험 진행 상황을 살폈다.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5월 28일 3차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준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을지로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직접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민재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불법 현수막 관련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김민재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