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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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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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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도시공사 “초역세권 사무실에서 창업 하세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가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청년·1인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전환해 임대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재택근무와 1인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하도상가의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층 중심의 유동인구를 유입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공사는 점포 일부를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상가 내부에 마련된 회의실도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천안역지하도상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 열차,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어 출장이 잦은 1인 사업자와 소규모 스타트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무공간 허가 입찰공고는 다음달 4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역지하도상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역세권 중심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해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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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6월 말까지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과 계곡을 전수조사했다.조사 결과 평상, 건축물, 영업시설, 컨테이너, 그늘막 등 불법 시설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수해 위험을 높이고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이다.신고는 천안시 하천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기간 내 자진 철거·신고 시 철거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는 면제한다.형사 고발 조치도 유예하거나 면책한다.아울러 철거 절차를 모르는 시민에게는 철거 방법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철거를 거부하거나 불법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형사 고발을 병행한다.특히 행정명령 불이행 시 강제 대집행을 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처벌보다 자발적 회복에 중점을 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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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대하 종자 2,590만 마리 방류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지난 27일 관내 연안 해역에서 수산업 여건 변화 대응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하 종자 259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감소된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수산물 생산력 제고를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령시는 현장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자 지난 1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희망 어종 및 수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선호도가 높은 대하,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5개 품종을 올해 방류 대상 어종으로 확정했으며 그 첫 번째로 천수만·무창포항 일대에 대하 방류를 완료했다.이날 방류된 대하 종자는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우량 종자다.시는 이번에 방류된 대하들이 연안 해역에서 자라나 올가을 본격적인 조업 시기에 맞춰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위판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27일 대하 방류를 시작으로 꽃게, 참돔, 조피볼락, 붕어 등 나머지 품종들도 생태 특성에 맞춰 순차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보존과 어획량 증대를 도모하며 연안 황금어장 복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류한 대하 종자들이 위축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으로 방류 사업을 확대해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대하들이 무사히 성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방류 해역 내 포획 자제와 불법 어업 근절 등 자율적인 자원 보호 활동에 어업인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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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은 흡연과 음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보건소장인 할아버지의 특별처방을 전달하러 가는 이야기로 실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주변 가족의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특히 공연 중 ‘금연 선서식’을 통해 평생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친구와 가족의 금연을 돕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루한 강의 대신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보니까 집중이 잘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소리 내어 약속하니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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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25시] 보령시는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6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순 안내 방식을 탈피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했다.전화상담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체납 사실 안내,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한다.또한 시는 2029년까지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를 넘어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포용적 세무 행정의 실천”이라며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시 재정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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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공간 조성
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공간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시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27일 열린 보고회에는 통합놀이터 편해문 총괄기획가 및 민·관협의체 소속 공무원 등이 참석해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실시 설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보고회는 통합놀이터 조성 전 마지막 실시 설계 단계로 그동안 추진해 온 기본구상과 디자인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조성 계획에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와 접근성, 안전성, 지역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관협의체 위원들과 총괄기획가의 전문적인 의견 제시와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는 배방읍 공수리 다온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되며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아동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가족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5년부터 대상지 전수조사와 시민 인식해선 강연, 디자인 워크숍, 민·관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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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우기철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총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우기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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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령사 정비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예산군, 충령사 정비로 보훈문화 확산 기여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귀를 삽입했다.아울러 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현충일 추념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훈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 충령사 보행환경 정비사진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 운영 ‘사랑의 밥차’연계 무료 급식 및 정서 지원 탄소중립 ‘환경 돌봄’ 사업도 병행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관내 읍·면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마을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공 돌봄 서비스 ‘우리 마을, 마음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와 연계해 10개 읍·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을 위한 동전 지갑 꾸미기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회당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거점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어성초 비누와 EM 발효 주방 세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우리 마을, 환경 돌봄’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