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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독예방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7일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의 중독예방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증가로 중독 문제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맞춤형 중독예방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중독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 및 회복지원 서비스 협력 △맞춤형 예방 콘텐츠 제공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특성을 고려해 예방교육과 상담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적응과 심리적 안정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 역시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중독예방과 정신건강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예방과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스트레스와 문화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과 도박, 마약, 인터넷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7일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중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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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22개 획득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22개 획득 쾌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149명이 24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와 제53회 대회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아산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메달은 산악 종목에서 아산갈산중 김윤규 학생, 합기도 종목에서 온양여중 유예원 학생, 복싱 모스키토급에서 온양신정중 공한율 학생이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또한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온양여중 이하람 학생, 바둑 단체전에서는 아산북수초 김지안 학생, e스포츠 단체전에서는 아산중 최연우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하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아산중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아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은메달은 육상 종목에서 온양풍기초 최은서 학생이 100m와 200m에서 각각 입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포환던지기에서는 이민우 학생이 메달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e스포츠 개인전의 아산중 최연우 학생, 수영 종목의 진한별, 최인웅 학생, 배구 여자 12세 이하부 충무초 선수단, 하키 여자 15세 이하부 한올중 선수단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동메달은 육상 400m에서 온양용화중 김기진 학생, 육상 4x100mR에서 온양풍기초 최은서 학생, 철인3종 단체전에서 온양용화중 김하림, 신은지 학생, 사격 개인전에서 온양여중 이하람 학생, 산악 종목에서 온양여중 송지연 학생, 수영 계영 400m에서 온양동신초 이은서 학생이 각각 획득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 운동부 학생뿐 아니라 개인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산악, 바둑,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개인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체육 활성화의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줬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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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태학산 자연휴양림 현장점검…재난 요인 사전 차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7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태학산 자연휴양림 일원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과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설관리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산책로 숙박시설, 야영장, 전기·소방시설, 사면 위험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실 가능성과 시설물 노후 상태,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신속하게 보완 조치하고 여름 휴가철 이용객 급증에 맞춰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휴양시설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관계자들과 함께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둘러보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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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예능형 홍보 강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라이브커머스 예능형 홍보 강화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예능형 홍보 강화를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 방식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기존 책자 중심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선보인 자체 제작 시리즈 ‘슬기롭게 사용하는 농업기술센터 생활’은 센터 주무관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콘텐츠는 토양검정, 유용미생물 공급 등 필수 지원사업을 상황극과 예능 형태로 유쾌하게 풀어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는다.이와 함께 영농 시기별 필수 기술과 교육 소식을 담은 ‘분기별 영농 정보’ 영상도 실시 간으로 제공 중이다.센터는 모바일 중심의 정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영농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홍보와 유익한 영농 자료 제공에 나서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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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30일 ‘2026 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30일 ‘2026 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오는 3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천안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청소년의 날, 우리가 만드는 VIBE’다.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슬로건을 직접 제작했으며 청소년의 목소리, 상상력, 열정,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한마당과 가수 박다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에는 디지털, 스포츠, 문화예술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재단은 체험 중심의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축제”며 “청소년 문화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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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신생아 난청 검사비 지원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신생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생아 난청 검사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선천성 난청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언어 발달 지연과 학습장애, 사회성 발달 문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원인불명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출생 직후 선별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출생 초기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 선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선천성 난청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생 후 28일 이내 실시한 건강보험 적용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이며 외래 선별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한다.또한, 재검 판정을 받아 난청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다.자세한 지원 기준 및 신청 절차는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비 지원을 통해 선천성 건강 위협 요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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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대산읍 웅도리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 한다.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등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장 발생시 수리점 접근이 어려워 적기에 영농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편한 점과 애로점이 많았다.서산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매년 도서지역을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가구당 10만원 이하의 부품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주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줬다.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 이라며 농업기계 사용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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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사전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5개 점검반 및 읍면 자체점검반을 통해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한다.최종 점검을 통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의 투표설비 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 상황 등 준비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5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지역 내 사전투표소는 읍면별 1개소씩 총 10개소가 설치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장소가 달라진 사전투표소는 △금산읍 금산학생체육관 △남일면 풀고개센터 △복수면 복수면행복문화센터 등이다.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한 상황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잊지 않고 많은 군민께서 투표하시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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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철 조림지 및 밀원수 조림지 현장 점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6일 2026년 봄철 조림지 및 2025년 밀원수 조림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조림사업 추진상황과 밀원수목 활착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중점 점검 내용은 △기본설계 및 실시 설계도서와 현지 여건의 부합 여부 △실시 설계 품셈 적용의 적정성 △조림예정지 정리 및 뒷정리 실태 △조재산물 정리 상태 △중장비 사용에 따른 산림훼손 여부 △묘목 폐기 및 포장재 방치 여부 등이다.또한, 보조율 준수, 규격 미달 및 불량 묘목 식재, 풀베기에 따른 조림목 훼손 여부 및 심식·천식·식혈 및 복토 상태, 조림목 활착상황 등 나무심기 관리 상태도 세밀하게 살폈다.이와 함께 실시 설계도서와 현장의 부합 여부도 확인하고 용재생산을 위한 수종 선정과 대상지의 적합성도 점검했다.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사업의 품질 향상과 건강한 산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조림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사후 점검으로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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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출산·양육 가정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출산과 양육을 위해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 안내에 나섰다.이 제도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한 일정 요건 모두를 충족하는 경우 감면을 신청하는 주택 1채에 한해 취득세를 최대 500만원까지 감면해 준다.대상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미혼모 및 미혼부를 포함한 부모다.취득세를 감면받기 위해 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으로 자녀 출산 후 5년 이내 또는 출산일 전 1년 이내 주택을 취득해야 하며 취득 당시 주택 취득가액이 12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인 경우다.1가구 1주택의 경우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단,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포함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감면받았던 취득세가 환수된다.군 관계자는 “주택 취득세 감면 대상자임에도 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사후 신청도 가능하다”며 “출산·양육 가정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