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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개최
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 관내 등록된 지적측량법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적측량 업무 간담회 및 청렴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지적측량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 국토교통부와 당진시의 지적 업무 추진 방향과 지적측량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국비 지원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 마련 등 현안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토지분할 목적의 개발행위허가 및 지적측량 민원 접수 일원화를 위해 당진시 토지관리과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측량 ONE-STOP 서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청렴은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업무 처리를 진행하고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5월 29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4회 안정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5월 29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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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태안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부스 운영 성공적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 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로 이어졌다.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 판매를 넘어 태안군 로컬푸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한 가운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액션그룹의 자립기반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라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액션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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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귀농·귀촌 전방위 지원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 등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귀농·귀촌의 준비부터 정착, 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책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시는 희망자가 지역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과 농촌 생활을 경험한 뒤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가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는 해당 사업은 희망자가 농가에 거주하면서 농촌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참가자는 3~6개월 동안 농가가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며 농가로부터 상담과 교육, 현장 견학, 일자리 체험 등을 제공받는다.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 월 105만원의 숙소 이용료와 멘토 수당 등을, 참가자에게는 월 45만원의 연수비를 지급하고 있다.이어 자신의 소규모 농장 조성을 원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소규모 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채소, 화훼, 특작 등 영농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비용,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아울러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와 함께 3~7개월간 현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선도 농가는 신규 농업인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지식을 갖고 있는 농가로 1개 농가당 최대 2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관련 지식을 전수한다.농식품 가공·서비스업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 등에게는 제조·가공 시설 신축과 농촌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이 제공된다.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업보육 교육도 매년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현장실습,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시책이 병행되고 있다.서산시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정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했다.지역의 특화작목과 귀농·창업 전략 컨설팅 등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방문객에게 제공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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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 바다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소속만 5세 이하 영유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바다는 우리 모두의 놀이터, 깨끗하게 지켜야 해요’로 영유아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티커북 활동을 통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해지는 과정을 체험형으로 이해하게 된다.특히 ‘꼬마 바다 지킴이 임명식’을 열어 아이들이 바다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관 야외 정원 소풍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성인·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념관 교육 프로그램을 영유아까지 확장한 것으로 군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의 지역해양교육센터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바다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꼬마 바다 지킴이들이 자라 태안의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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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펫투어·갯벌체험·숙박할인까지, 태안 반려동물 관광 ‘활기’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343명·174견에 달하며 '반려생활'앱에서 6월 4회차를 추가 모집 중이다.서울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갯벌 체험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바지락을 잡고 반려견이 바닷물에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됐다”며 “태안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에는 전국 258팀이 신청해 선정된 100팀이 모두 미션을 완료했으며 군은 관내 20만원 이상 지출자에 대한 지원금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로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코스 '펫니스 태안 힐링 펫투어'는 5회차 운영으로 74명·54견이 참여했으며 6월 중 추가 운행을 앞두고 '로망스투어'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1일 3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 '숙박 할인 기획전'은 'NOL'과 '캠핏'을 통해 1700팀 이상이 찾으며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반려동물 전용 버스를 이용한 1박 2일 캠핑 투어 '댕댕 힐링캠프'는 6월 6~7일 운영을 앞두고 70명 모객을 마쳤으며 버스투어·현장 집결 일부 좌석에 한해 '펫츠고트래블'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반려동물 동반 신규·재방문 여행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에는 2025년 1만명이 찾은 ‘제3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1500만 반려인구의 영원한 휴양처 태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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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24억여 원’ 지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 9087명에게 총 24억 25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했으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포함됐다.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단, 실제 받는 금액은 전입 시기, 직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관내 소음대책 지역은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군 소음 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주민들에게 보상 여부와 금액이 담긴 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방침이다.보상금액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시는 별도 이의가 없는 주민에게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의신청을 한 주민에게는 심의 후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전투기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와 연계해 보상 지역 확대와 금액 상향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번 보상금 지급안의 심의·의결을 위해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가 열렸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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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2025년~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이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금을 제외한 금액까지 신청할 수 있다.육성자금의 연장 신청은 6월 17일까지, 신규 배정 신청은 7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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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천도식당, 매달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온천동 소재 천도식당이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천도식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식당에서 준비한 반찬은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매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는 천도식당은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오랜만에 집밥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를 전해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이인서 천도식당 대표는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된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식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달 한결같이 정성을 보내주시는 천도식당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로를 받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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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업기계 점검·관리 요령과 도로 및 야간 주행 시 안전수칙 등을 집중 교육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 경고판을 제작·배부하고 있다.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후면에 부착해 도로 주행 시 야간 식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도 추진한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작을 위한 안전교육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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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관리위탁 법령 범위 내 합의 이행 노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7일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과 관련해 제기된 집회 요구사항에 대해 “2020년 당시 합의의 취지와 상인들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시 역시 그간 합의사항 이행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일부 주주들이 주장하는 개별 주주의 제3자 재전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아산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해당 재산의 사용·수익은 관련 법령과 조례,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특히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은 행정재산을 해당 물건의 관리위탁 수탁자로부터 전대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대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아산시는 “2020년 당시 합의는 수탁자의 전대 권한에 관한 사항이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에 반하는 방식으로 공유재산을 운영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사실상 임대권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공유재산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사적 수익을 위해 임의로 처분하거나 재전대할 수 있는 재산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이익과 공공성을 전제로 관리되어야 하는 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법제처 해석 등에서도 행정재산의 전대 문제는 민간 임대차와 달리 공공성과 법령상 제한을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정리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상권 회복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기존 상인들의 생계와 영업 여건을 고려해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인 보호와 시장 활성화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시 관계자는 “시는 합의를 외면하거나 상인들의 어려움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며 “다만 행정은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법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또 다른 특혜 논란과 위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아산시는 “개별 주주에게 제3자 임대권이 부여된 것처럼 운영할 경우, 공유재산의 공정한 사용허가 질서를 훼손하고 특정인에게 사적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행정기관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수탁자 및 관계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며 “공유재산 관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상인들의 영업 안정, 시장 활성화, 시민 편익이 조화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원도심 상권 회복, 시민 주차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