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석송 3 1 독립만세 제107주념 기념식 개최
공주시, 석송 3 1 독립만세 제107주념 기념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 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 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 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 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쌍용도서관,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독서문화 확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쌍용도서관은 시민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 인증서 전달, 올해의 책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독서릴레이는 책을 통해 시민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며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 가 최종 선정됐다.
2026-04-02
-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가정의 달 기념 ‘가정음악회’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가정의 달 기념 ‘가정음악회’ 선보여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가정음악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경호와 한국 록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종서가 나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연결하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다음달 16일 오후 4시이며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예술의전당 ‘가정음악회’홍보문.
2026-04-02
-
천안시 북면 "천안위례벚꽃축제 밤에도 즐겨요"
천안시 북면 "천안위례벚꽃축제 밤에도 즐겨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북면은 오는 11~ 12일 열리는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북면은 시민들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밤의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용암1리 마을 입구부터 은석교까지 약 500m 구간 벚꽃나무 아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경관조명은 4월 한 달간 점등되어 벚꽃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박의용 북면장은 “관람객들이 북면 벚꽃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며 “천안위례벚꽃축제에서 낮과 밤 언제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 북면이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2026-04-02
-
천안신방도서관, 오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천안신방도서관, 오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오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2일 밝혔다.곽윤숙 작가는 올해 ‘한 가정한 책 읽기’도서로 선정된 ‘별일 없는 수요일’의 저자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배려하는 수요일 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 접수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책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한 가정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의한 책으로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를 선정했다.
2026-04-02
-
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논산시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에 근거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 포상하고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청원경찰, 공무직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9건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이 선정된다.참여 방식도 다양하다.부서 추천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우수사례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해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했다.접수된 사례는 실적검증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공감도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종 평가는 온라인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해 결정된다.선발된 우수사례에는 표창과 포상금은 물론 특별휴가, 숙박권 등 실질적인 보상이 제공된다.특히 논산한옥마을과 양촌자연휴양림 숙박권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감형 인센티브를 도입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평정 가점, 해외연수 기회, 희망보직 전보 등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창의적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시켜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2026-04-02
-
논산시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 ’ 운영,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논산시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 ’ 운영,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맞춤형 영농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을 지정,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영농현장 일제 출장의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추진되며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들이 15개 읍면동을 찾아 영농 현장 지도를 진행한다.농촌지도직 전 직원을 지역별 2~3명씩 1개 조로 편성해 농업인의 불편 및 건의사항 해결 시기별 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 영농 현장 동향 파악 농업기술 시범사업장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함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논산시,"4월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당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4월 말까지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신고대상은 내국법인은 물론,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까지 해당된다.12월 말 결산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므로 오는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제출하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 신고를 누락한 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납부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할 경우 일반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신고 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하면 신고 납부가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여유 있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
예산군 삽교읍,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홍보 강화
예산군 삽교읍,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홍보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 삽교읍행정복지센터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삽교읍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어려운 와상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발굴해 의료와 요양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집중 운영하고 읍면 중심의 현장 방문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박주완 삽교읍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예산군 (사)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사)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성황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3월 31일 (사)예덕상무사가 덕산시장 일원에서 '175주년 공문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124대 전대환 접장의 이임과 제125대 유영배 접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175년 전통을 이어온 공문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외빈과 관람객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이번 공문제에는 예덕상무사뿐만 아니라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단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축협과 덕산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실 앞에서 출발해 덕산시장 행사장까지 청사초롱과 상무사 기를 앞세우고 풍물과 함께 길놀이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역대 접장을 기리는 영감제사와 사속제사가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단에는 촉작대, 패랭이, 공문, 인궤 등이 갖춰져 삼현육각 연주와 함께 전통 제례의 격식을 더했다.유영배 제125대 접장은 "보부상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공문제를 통해 우리나라 상업과 물류의 역사적 가치를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하겠다"며 "보부상 문화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