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도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자립기반 구축이 가능한 농어업·축산업 시설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운영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등 운영 개선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 등이다.다만, 융자 신청 시 담보능력을 갖춰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이 없거나 소모성 물품 구매, 단순 급여·사무관리 등 일반 운영자금 및 채무변제 목적의 신청은 제외된다.융자 대상자는 신청 마감 후 현지실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홍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이후 수탁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의 최종 검토를 거쳐 융자가 시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군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자치행정과 새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
아산시,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아산시, 벼 직파기술 확산으로 노동력·생산비 절감 나선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과 이앙기 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 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 관련 기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이뤄졌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와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은 직파 유형별 평균 40% 내외,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 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을 지속 보급해 오고 있다.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규모는 2015년 23ha에서 2025년 611.7ha로 확대됐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9000ha의 6.7%에 해당한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과 관련 농기자재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 발굴·보급해 2030년까지 직파 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과거와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와 자재, 재배 매뉴얼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진 만큼,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입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8
-
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3년 후 1,260만원’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반짝자립통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원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대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동안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총 12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자립·학계·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충청남도 거주기간, 연령,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통장 개설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명의 ‘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선정·지원해 왔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8
-
전체 건의사항 54% 처리 완료 또는 연내 처리 목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연초 진행한 ‘2026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의를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예산 확보까지 연계한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처리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읍·면·동별로는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집계됐다.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그중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조치 요청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구간 정비 사업도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이 밖에도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포장, 주차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4월 초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체 과제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이행 일정을 점검하고 지연 과제에 대한 보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이후 5월 기준 추가 완료 사례가 이어지며 건의사항 이행 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74건, 하반기에는 89건을 추가로 추진해 연내 처리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중기 추진 과제로 분류된 63건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한다.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준비도 함께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94건과 처리 불가 33건에 대해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순히 처리 여부만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토 결과와 불가 사유, 향후 가능한 대안까지 상세히 설명해 시민 이해도와 행정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별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연재난 △생활안전 △보건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복지시설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직접 시설로 찾아와 교육해 주니 참여자 만족도가 높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공공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 나서… 안전대응 체계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공공시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공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와 동남구 도로보수원 창고 및 사무실 건립공사 등 주요 공공건설 현장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및 폭염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스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위험 요인 등을 살피고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황과 품질시험실, 근로자 휴게시설 등 시설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책과 현장 시설물 관리, 배수계획 등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도 살폈다.시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시민감리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대응 체계 강화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경열 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천안시가 27일 관내 공공건설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2026-05-27
-
천안시, ‘서울 고가차도 철거 사고’에 긴급회의…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마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7
-
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압도적 경기력으로 2연패 달성
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압도적 경기력으로 2연패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충남 대표 아산중학교는 대회 기간 내내 강한 조직력과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상대 팀들을 압도했다.16강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을 7대0으로 완파했고 8강에서는 대전 문정중을 상대로 8대0 승리를 거두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기세를 이어간 아산중학교는 준결승에서 경기 창성중을 7대1로 꺾었으며 결승전에서도 경남 김해서중을 7대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아산중학교는 4경기 동안 29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기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특히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수비, 날카로운 공격 전개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학교법인 아산학원 이재선 학원장은 선수단의 우승 소식에 대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정용균 감독, 정용우 코치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또한 충남하키협회 정두희 회장은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하며 “충남 하키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우승”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 육성과 하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으로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12번째 금메달 획득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한국 중등 하키의 중심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5-27
-
공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숲티어링’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숲티어링’ 성황리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 일원에서 진행한 가족 참여형 숲 체험 프로그램인 ‘숲티어링’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 곳곳의 미션 지점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다양한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30가족 114명이 참여했다.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이 체감됨에 따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비눗방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전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더욱 풍성하게 조성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숲티어링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차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네이버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규모는 총 30가족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가족이 함께 산림을 만끽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주산림휴양마을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천안시, 여름철 침수 대비 오룡지구 건설현장·신안육교 집중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행정안전부, 충남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물 및 빗물받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안부의 집중안전점검 표본점검 및 빗물받이 점검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점검단은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상태를 살폈다.이들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 입력 실태와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의 적정성 등을 서면 심사하고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재생리츠사업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신안육교 등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신안육교로 이동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이어 동남구 원성동 일대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을 방문해 유입부의 토사와 쓰레기 퇴적 여부, 덮개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뚜껑의 파손이나 매몰 여부 등 준설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출입통제 등 긴급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