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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중학동,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중학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마을 어르신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마을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편육, 떡,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철 중학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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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황금연휴 구름관중…어린이날 폐막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황금연휴 구름관중…어린이날 폐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구름 관중이 몰리며 성황을 이어가고 있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개막 당일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데 이어 3일까지 이틀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축제장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대거 찾으면서 체험존과 공연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돌창 만들기, 뗀석기 만들기 체험, 동물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펼치는 사냥 퍼포먼스와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등 현장 참여형 공연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 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로 붐비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주무대에서는 같은 시간부터 정오까지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과 공예 체험, 사냥 퍼포먼스 등 주요 프로그램이 폐막 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 놀이존과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도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폐막 일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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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정안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0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관·단체장, 새마을회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향서·육창금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계기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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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공주시 옥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옥룡동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설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 편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옥룡동은 관내 시설과 사전에 긴밀히 소통해 입소자 명단을 미리 확보하고 방문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행정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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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숙모회. 계룡산동학사 숙모전에서 춘향대제 봉행
숙모전 춘향대제(사진=숙모회제공)
사단법인 숙모회(肅慕會) 이사장 정백교(鄭白敎)는 1일 계룡산국립공원내 숙모전에서 춘향대제를 엄숙하면서도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대제는 초헌관에 정백교(鄭白敎)숙모회 이사장, 아헌관에는 한창섭(韓昌燮)문학박사, 종헌관에 이성순(李成純) 전 숙모회 이사, 동무 분헌관에 엄인영(嚴寅永)영월향교 전교, 서무 분헌관에 성창근(成昌根) 전 충남대 교수가 제관으로 헌작했으며, 숙모회 회원과 삼은각, 동계사에 배향된 전국의 64성씨 문중 후손과 유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신들의 정신을 추모했다.
계룡산 동학사 옆에 위치한 숙모전은 세조에 의해 원통하게 왕위를 빼앗긴단종대왕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김시습이 단을 쌓아 처음 제사를 지낸 것이 춘향대제일인 음력 3월 15일로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여파로 숙모전이 부각되면서 이곳 숙모전을 찾는 참배객과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숙모전 앞 동무와 서무에는 계유정란에 원사(寃死)한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삼상(三相), 안평, 금성대군 등 종실(宗室), 그리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을 당한 사육신, 생육신, 김시습과 엄흥도를 비롯해 죽임을 당한 충의절신 341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삼은각(三隱閣)은 고려의 충신이며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와 목은 이색, 야은 길재 등 세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동계사(東鷄祠)는 신라 제19대 눌지왕 때일본에 잡혀간 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출하고 왜지에서 순절한 항일 충혼 관설 박제상과 개국공신인 류차달이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대제는 1394년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한 초혼제를 고려의 유신 야은 길재가 지내기 시작해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이곳에 단을 모아 사육신을 초혼 제사하자,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폭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명단을 적어 유교와 불교가 함께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한편, 사단법인 숙모회는 매년 음력 3월 15일 춘향대제(春享大祭), 음력 10월 24일에는 동향대제(冬享大祭)를 숙모전과 삼은각, 동계사에서 올리고 있다.
2026-05-03
숙모회 춘향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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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현장 열기 ‘후끈’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리는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가 2일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행사장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며 체험존과 공연장 곳곳에서 활기찬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특히 잔디광장에 조성된 구석기 체험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구석기인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객들은 불 피우기, 뗀석기 만들기, 활쏘기와 돌창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몸소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구석기인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등장해 관광객들과 함께 사냥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관람객이 공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먹거리 공간인 ‘구석기 음식나라’역시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돌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다.주무대에서는 구석기 유적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가 공연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놀이존,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장은 하루 종일 가족 관람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금강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포토존과 쉼터, 부교 체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풍경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체험과 교육,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가족형 축제”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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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 실시
공주시 반포면, 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반포면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추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을 지난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포면 마암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이 자리에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요령 등을 함께 안내했다.공주시 반포면은 앞으로도 산불 위험 시기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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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미나리봉사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웅진동 미나리봉사회,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9일 웅진동 심마니약초오리백숙 앞 일원에서 웅진동 미나리봉사회가 주관한 경로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금성동 어르신 100여명이 초청됐으며 미나리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웅진동 미나리봉사회는 미나리꽝 상인들을 중심으로 지난 2월 결성된 봉사단체로 불우이웃돕기와 숨은 자원 찾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헌신을 다해 주신 미나리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나눔이 이어지는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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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 서비스센터’ 본격 운영
공주시, ‘찾아가는 주민지원 서비스센터’ 본격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49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된다.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 문화 체험, 추억 사진 인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제공된다.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복지 상담, 이미용, 지적 측량, 이동형 편의점 등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이동형 편의점’을 도입했다.이는 가까운 곳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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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선사시대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이번 주말 개막
가족과 함께 선사시대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이번 주말 개막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인 ‘2026 구석기 사냥픽’등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춘 ‘어린이 놀이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전국사진 공모전, 특별기획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등 다양한 전시·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강남권과 강북권을 순환하는 2개 노선과 금강신관공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노선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형 축제”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