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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게이트볼장’ 준공
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조성사업 ‘게이트볼장’ 준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1일 쌍신종합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쌍신동 일원에 조성된 이번 게이트볼장은 총 8면 규모의 경기장과 더불어 쉼터 및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맞춤형 체육공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소규모 게이트볼 대회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쌍신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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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1일 메가박스에서 ‘2025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원철 시장 부부와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부부를 비롯해 34쌍의 부부와 가족이 참석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범 부부들을 표창하고 기념식과 놀이 시간을 함께하며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부부들의 사연을 공모해 5쌍을 선정해 ‘추억의 결혼 사진’ 행사를 마련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나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기념식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부부로 인연을 맺고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부부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다시 일으켜 건강한 가족 문화와 따뜻한 결혼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부부,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가족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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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공주시, 근로자의 날 기념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충청25시]공주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협력에 기여한 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생산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표창 대상자는 공주시 노동단체협의회와 기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 노동계 인사,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박남규 사원 등 총 6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최원철 시장은 “표창을 받으신 모범근로자 여러분은 단순히 맡은 일을 넘어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주신 분들”이라며 “근로자의 권익이 존중받고 노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해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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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개최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블루베리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 △시중보다 50% 저렴한 할인 판매 △시간대별 특별 판매 행사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바로마켓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통해 건강한 농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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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공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를 통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13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10건의 사례에 대해 발표 심사가 진행됐으며 서면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발표 평가 점수를 종합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도시정책과의 ‘선도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도시계획 선제 대응’ 이 선정됐다.
이 정책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도심항공교통 제조기업, MS머트리얼즈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을 선도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대응하는 도시계획 조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사례로는 관광과의 ‘공주시 최초 금강 수변 산책길 조성하다’ 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로는 △여성가족과의 ‘돌봄은 Up 부담은 Down ’충남 최초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100% 지원’ △‘나눔을 실천으로’ 공주시청 공무원 드림 △농식품유통과의 ‘흩어졌던 먹거리 행정 하나로 묶다 – 농민은 웃고 시민은 행복하게’ 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특별휴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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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상반기 ‘농촌 왕진버스’ 큰 호응…900여명 의료 혜택
공주시, 상반기 ‘농촌 왕진버스’ 큰 호응…900여명 의료 혜택
[충청25시] 공주시는 올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의료기관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농업협동조합과 대전대한방병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개 지역 21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등 3개 지역에서 약 900여명의 주민이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지난 4월 15일 의당농협에서 출발했으며 5월 13일에는 사곡농협, 5월 15일에는 신풍농협에서 각각 운영됐다.
진료 항목으로는 일반 진료 외에도 한방 진료, 이·치과 검진, 시력 검사 등 다양한 검진이 포함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시는 오는 6월 5일 탄천면, 6월 26일 정안면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 16일 유구면, 9월 25일 이인면에서 왕진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히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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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장터’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 모두 잡았다
공주시, ‘고맛나루장터’ 소비자 만족도와 매출 모두 잡았다
[충청25시] 공주시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장터인 ‘고맛나루장터’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할인 행사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함께 매출 신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19일간 ‘가정의 달 기획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20퍼센트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800배가 넘는 6763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품목 20퍼센트 할인쿠폰’과 ‘무료배송쿠폰’ 등 실질적인 가격 혜택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품목은 공주시 대표 브랜드 쌀인 ‘고맛나루쌀’로 이벤트 시작 5일 만에 2700개가 판매되며 입점 이래 최단 기간 최고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품 경쟁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할인쿠폰과 맞춤형 기획전 운영이 신규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대부분의 구매고객이 신규고객으로 고맛나루장터 상품 구입을 위해 3000여명 신규 가입해 이벤트 기간 내 온누리공주 회원이 대폭 증가했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행사와 마케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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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통해 시대를 공감하다”
“회화를 통해 시대를 공감하다”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공주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수집한 소장품을 바탕으로 공주 미술의 흐름과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회화, 시대공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의 근간을 이뤄온 65세 이상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세대 간 감성의 차이와 회화를 통한 시대의 메시지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김배히, 김혜성, 박홍순, 손현숙, 신현국, 염문선, 유병호, 유순식, 윤희수, 이광복, 이미정, 이애란, 임립, 정영진, 최기성, 한인수 총 16명으로 1960년생 이전 출생 작가들의 동서양 회화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2년간의 출생 연도 차이가 있는 세대 간 예술적 흐름과 감수성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 근대미술 교육을 경험한 1930년대 작가부터 20세기 후반 지역 미술 교육과 공모전, 아트페어 등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1960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배경 속 예술의 다양한 궤적이 담겨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소장작품 전시는 단순한 미술작품 감상을 넘어, 각 시대를 살아온 작가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들이 겪은 사회적 변화를 되짚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고 전했다.
2025 공주소장작품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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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연계사업 인식조사 실시
공주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연계사업 인식조사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연계사업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를 오는 6월 4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 창구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시·군 간 경계를 넘어 상호 협력하고 연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세 지역이 함께 추진 중인 문화·복지 분야 연계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된 총 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생활권 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연계사업, 협의회 활성화 방안, 효과적인 홍보 방법 등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연계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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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 모집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 모집
[충청25시] 공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청-청 바톤 터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청소년 진로교육을 이끌어갈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청 바톤 터치’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주시의 대표적인 교육특화 프로그램이다.
‘청-청 바톤 터치’라는 사업명에는 청소년과 청년이 서로의 경험을 이어받으며 바통을 주고받듯 성장의 과정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역사와 문화예술, 환경과 지속가능성, 인문학, 진로·진학·취업 분야의 멘토링 그리고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 총 여섯 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 및 실무 경험자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문가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현장 밀착형 실무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약 6개월 동안 총 12회에 걸쳐 1:1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가 서로 연결되는 시작 프로그램과 함께 활동 이후에는 성과보고회를 마련해 멘토링의 실질적인 효과를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가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선발된 전문가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는 멘토로 참여하는 전문가들에게 강사비를 지원하거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공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서 지역 전문가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의 길잡이가 되어줄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