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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
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
[충청25시] 공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장마 등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 11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특이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생 점검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집단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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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공주시,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쌍신동 소재 공주에덴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출입구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구조설비,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소방 분야 의무 장비인 방수압력계를 활용해 방수량을 점검하는 현장에는 시설관리자와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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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주 스케치워크 개최
2026 공주 스케치워크 개최 … 전국 어반스케쳐스 공주로 모인다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 ‘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전국 어반스케쳐들이 모여 도시의 풍경과 인물을 기록하는’ 2026 공주 스케치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USk 50개 공식 및 비공식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식 행사로 백제의 역사와 현대의 삶이 공존하는 공주의 매력을 전국의 예술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째 날인 16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공북루와 성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금강둔치공원에서 개막식과 워크숍이 열린다.참가자들은 금강과 어우러진 공산성의 절경을 배경으로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스케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둘째 날인 17일에는 원도심인 제민천 일대로 자리를 옮긴다.참가자들은 제민천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근대 건축물, 거리 위 시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강사와 함께하는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현재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50여 개 도시에서 약 400여명의 어반스케쳐가 이미 참가 접수를 마쳤으며 행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참가 신청은 워크숍 부문과 일반 참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워크숍 참가자는 1인 1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참여는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는 5월 15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 16일은 현장 접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스케치워크를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의 찬란한 숨결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공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전국 예술인들이 기록한 공주의 모습이 도시의 소중한 기록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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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
공주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뒤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먼저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반영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 다음 날 카드 또는 상품권에 충전되며 오프라인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사용 기한은 올 8월 31일까지다.아울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공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 등을 안내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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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 잔치’ 개최
공주시 금학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 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금학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15개 마을,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금학1통, 금학3·5통, 태봉2통을 시작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점차 약화되고 있는 효 문화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르신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경로 잔치는 김성식 금학동 명예동장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김성식 명예동장은 어르신들의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225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경숙 금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금학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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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공주시 정안면, 상호문화 이해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22일 화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와 국가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이장,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공주시가족센터에서 파견한 결혼이민자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강사의 출신 국가별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각국의 생활 방식과 풍습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또한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여자들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듣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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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결혼이민자 강사와 함께하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중학동, 결혼이민자 강사와 함께하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중학동은 결혼이민자 강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책을 통해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향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놀이를 경험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어르신들은 다문화 가정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이해하는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고향의 문화를 이웃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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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제작…시민 납세 편의 높여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고령자와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도입하고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작아 고령층이나 시력이 약한 시민들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고지서의 글자 크기를 크게 확대하고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계좌 정보 등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구성한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특히 이번 시책은 단순한 서식 변경을 넘어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고지서 확인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변화이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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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 제8회 기획전시 개최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 제8회 기획전시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책공방북아트센터 전시장에서 제8회 기획전시 ‘인쇄술로 바라보는 작은 간판 성냥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다방과 극장 등에서 명함과 전단지의 역할을 대신했던 실물 성냥 100여 종을 선보인다.또한 컴퓨터가 보급되기 이전, 도안가들이 로트링 펜과 가는 붓으로 직접 그려낸 글씨와 활판 인쇄 기법의 독창적인 도안을 통해 당시 인쇄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한때 충남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성냥 산업의 흐름도 함께 조명한다.전시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젝트도 진행한다.가정에 보관되어 있는 옛 성냥을 기증받아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람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책공방북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성냥을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닌 시대의 문화와 디자인을 담아낸 기록물로 조명하는 자리”며 “오랜 시간 일상 속에서 사용되어 온 성냥을 통해 시민들이 과거의 추억과 지역 산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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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공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매년 7월부터 8월 사이 반복되는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로 두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기간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자 및 입소자다.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에 따라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조윤상 보건소장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연장 기간 내에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