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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결위,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해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화 부위원장은 예산 편성의 원칙에 충실해 인건비 예산은 가급적 추경 편성 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으며 예산 설명자료 작성 시 산출기초 등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재해 예산 심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명국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산 편성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편성할 것을 주문하고 학교 흡연예방사업과 관련,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방식으로 홍보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이 본예산 편성 심사 당시 계획과 달리 임의로 변경돼 추진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을 주문했으며 학교급식과 관련해 기구 확충뿐만 아니라 급식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한영 의원은 금번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심사 당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이를 반드시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사립돌봄전담유치원 운영과 관련해 돌봄 원아 수 구간별 예산지원 과정에서의 부조리 방지를 위해 원아 수 구간을 보다 세분화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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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고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 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 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 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 계룡 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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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청년과 함께 여는 새마을운동 미래”
28일 제16회 대전광역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제16회 대전광역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시·구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 가족 여러분은 지역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공동체 회복의 중심에는 늘 새마을운동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은 전국 최초로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지원 체계를 갖춘 도시”며 “청년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시의회는 새마을운동이 세대를 잇는 시민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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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접경지역 중심 지역주력산업 키운다
비수도권·접경지역 중심 지역주력산업 키운다 김성원 국회의원,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반 마련 (국회 제공)
[충청25시]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8일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현행법 역시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일반적 지원 규정을 두고 있으나, 지역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전략적 육성체계나 기업 간 협업,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뒷받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비수도권 및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을 ‘지역주력산업’ 으로 지정하고 해당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인력양성,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시·도별로 지역중소기업 정책을 전담 수행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설립·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시·군·구 단위에서 지역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발굴해 중앙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도의 산업 발전 모델을 강화했다.김 의원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경지역을 포함한 지역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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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이금선 의원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아울러 계약 체결 이전 연수가 먼저 시작되는 소급 계약 문제와 관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시급성과 긴급성 등 엄격한 기준으로 편성되어야 함에도 자산취득비 비중이 높은 점을 지적했다.특히 컴퓨터 및 제설차량, 관용차량 구입 등은 사전 예측이 가능한 만큼 본예산에 반영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안전난간 설치 등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타 기관까지 안전시설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이상래 의원은 수목 전정 사업과 관련해 지속 사업임에도 추경에 반영된 사유와 적기 시행 여부를 질의했다.또한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컨테이너 임대 사업에 대해 현재 근무 위치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 재배치의 방안을 언급했으며 지원요원과 장비운영을 위한 관리 공간 및 물품 보관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 증·개축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청사 신축 공사가 예정된 만큼 그전까지 열악한 근무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계획 이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민경배 의원은 약 1550억원 규모의 추경이 4월에 긴급 편성된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의회와의 사전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또한 노후 PC 교체 사업의 단가 상승과 교체 대상 선정의 적정성, 재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 안전관’ 제도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아울러 법무 담당 변호사 채용 예산과 관련해 본예산 반영 여부와 보수 산정의 적정성도 점검했다.김진오 의원은 서부교육지원청 컨테이너 임차와 관련해 단순 창고형이 아닌 업무 환경 개선 중심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시설 예산과 관련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또한 차수판 설치 사업과 관련해 침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확대된 이유를 질의하며 사업 대상 선정의 합리성과 철저한 안전 대비를 주문했다.아울러 교육위원회는 대외 불확실성과 유가·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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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청렴 주가’ 상한가 도전…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청렴 주가’ 상한가 도전…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25시] 세종시의회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렴도 제고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인 ‘우리 모두 청렴 주주’의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자리해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색 방안에 동참했다.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사 원칙 공유를 통한 조직 투명성 강화 △ MZ 세대와의 공감대를 위한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 공정한 업무 배분 등 조직문화 체질 개선과 같은 주제가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특히 청렴리더단 참석자들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청렴 교육’강화 방안 등 내부 청렴도를 실무 차원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 리더단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공식화하며 청렴이 의회 내부의 일상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청렴리더단: 청렴 정책 이행 및 환류를 주도하기 위해 ‘세종시의회 반부패 청렴 대책’의 일환으로 구성된 사무처 내 과 팀장급 청렴 협의체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청렴 상한가’를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청렴 주주로서 한마음이 되어 의회의 청렴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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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25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9회 지방선거 대비를 위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이번 조례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80%, 행정동수 20%의 산정 비율을 적용해 대전시 자치구 의원 총정수를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따라 동구, 서구, 대덕구의 의원 정수는 현행 유지되는 반면, 중구는 비례대표 1명이 감소하고 유성구는 지역구 1명이 증가했다.아울러 선거구역 변동 사항으로는 서구 다선거구에 신설 분동된 ‘도안동’ 이 새롭게 추가됐다.이병철 부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안의 개정 취지와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인구수와 행정동의 반영 비율이 기존 70대 30에서 80대 20으로 변경된 점을 짚으며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획정 기준 변경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안경자 의원은 인구수 비중 확대로 중구의 의원 정수가 축소된 점에 우려를 표했다.안 의원은 “중구는 관할 구역이 넓어 의원 1인이 담당해야 할 지역 범위가 상당함에도 의석수가 줄어 지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특정 지역에 불이익이 없도록 획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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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공급망위기 속 싱가포르 의원외교 잰 걸음
[충청25시] 한 - 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이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기업·정부·투자기관을 아우르는 전방위 의원외교를 소화. 이 의원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 중 산업통상 분야 주요 일정에 여한구 통상본부장과 동행하며 에너지, 통상, 투자, 물류, AI 제조혁신 등 핵심 경제 현안을 집중 점검. 27일에는 다국적 원자재 트레이딩 · 물류 기업 트라피구라, 비톨, 동남아 최대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쇼피, 세계 2 위 컨테이너 항만이자 최대 환적항인 싱가포르항을 관리하는 싱가포르항만공사,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 등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공급망 및 유통망, 물류 협력 모색. 디지털·공급망·에너지 부문을 담당하는 탄시랭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2 장관도 면담. 28일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의 글로벌 투자부문 CEO 를 만나 △ 양국 첨단 분야 투자 확대 △ 한국판 테마섹 설립 계획 및 자문 요청 △ Pax Silica 투자 컨소시엄 공조 등을 논의. 이날 오후에는 현지에 진출한 정유·석유화학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의견을 청취. 이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를 방문, 한국형 스마트 제조·AI 기반 공정 혁신이 글로벌 현장에 도입되어 AI 가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된 제조 AX 대표 사례를 시찰. 이언주 의원은 “지금의 공급망 위기는 에너지 수급 차원을 넘어선 경제안보 차원의 문제” 라며 “싱가포르와 같은 글로벌 허브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정과 투자 유치, AI 기반 산업 전환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이언주 의원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회도 경제외교의한 축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 며 “한 - 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에너지, 투자, AI 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해 원유·나프타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화, 투자 유치, 역직구 활성화 등 주요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 며 “이번 방문이 우리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끝리하는 싱가포르항만공사, 글로벌 신용평가사 S P Global 등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공급망 및 유통망, 물류 협력 모색. 디지털·공급망·에너지 부문을 담당하는 탄시랭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2장관도 면담. 28일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글로벌 투자부문 CEO 를 만나 △양국 첨단 분야 투자 확대 △한국판 테마섹 설립 계획 및 자문 요청 △Pax Silica 투자 컨소시엄 공조 등을 논의. 이날 오후에는 현지에 진출한 정유·석유화학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의견을 청취. 이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 한국형 스마트 제조·AI 기반 공정 혁신이 글로벌 현장에 도입되어 AI 가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된 제조 AX 대표 사례를 시찰. 이언주 의원은 “지금의 공급망 위기는 에너지 수급 차원을 넘어선 경제안보 차원의 문제”며 “싱가포르와 같은 글로벌 허브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정과 투자 유치, AI 기반 산업 전환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 이언주 의원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회도 경제외교의한 축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에너지, 투자, AI 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한구 본부장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FTA 개선 협상을 개시해 원유·나프타를 포함한 공급망 안정화, 투자 유치, 역직구 활성화 등 주요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이 우리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 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한-싱가포르 의원친선협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26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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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3 지방선거 대진표 완성
공주시 전경(사진=충청25시DB)
노준[충청25시]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충남 공주시 시장,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의 모든 지역구 출마자들의 공천자를확정 했다.
우선 공주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정섭후보 국민의힘 최원철후보가 확정돼 전·현직의 맞대결로 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충남도광역의원 후보로 강북으로 불리는 1선거구(신관동·월송동·유구읍·의당면·정안면·우성면·사곡면·신풍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훈후보 국민의힘 노한섭후보가공천됐다.
공주시 기초의원선거구에 2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유구읍·우성면·사곡면·신풍면)에 더불어민주당 구본길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가번 박천수, 나번에 이맹석후보가 공천됐다.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의당면·정안면·신관동·월송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가번에 김명환, 나번에 조휘제후보, 국민의힘에서는 가번 오재원후보, 나번 이범수의원이 결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임종섭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출마를 선언했고, 국민의힘 도의원선거 후모경선에서 탈락한 고광철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의 뜻을 비쳐 모두6명의 대결이 예상된다.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이인면·탄천면·계룡면·반포면)는 더불어민주당 가번 김필중후보, 나번서승열의원이 국민의힘은 가번 박미옥의원 나번 김경수후보가 공천됐다.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중학동·웅진동·금학동·옥룡동)는 더불어민주당 가번 김권한 의원, 나번 이상표 의원, 국민의힘에서 가번 이용성의원이 나번 권경운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2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가번에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회 사무처장인 1번 이지은, 2번 오연욱 후보가확정됐으며, 국민의힘 송향순·임흔구가 경선을 치렀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로서 공주시는 국민의힘 기초의원 비례대표만 1·2번이 결정되지 않은 채 미정이며 나머지후보들은 모두 공천을 마무리해 실질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번공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기초의원 가·나 순번을 두고 후보자들이 도당에 이의신청을 하는가하면 임종섭후보는 컷오프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고광철 도의원이 반발하며 나선거구 기초의원으로 나서는가하면 비례대표 도의원인 박마옥의원이 시의원으로 내려앉아 출마를 해 다른 출마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공주시 기초의원 나선거구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건용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라 선거구는 제비뽑기로 가·나번 후보를 결정해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등 비례대표는 경선을 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발표를 하지 않아 후보자들에게 애를 태우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아직까지도 구태의 정치를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것” 아니냐며 혀를 차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재선에 도전한양승조 전 지사를 따돌리고 최종 확정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열정적인 선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김태흠 도지사의 거침없는 행보에도 불구하고 낮은 당 지지율로 쉽지 않은 선거가 될 전망이다.
2026-04-27
공주시 6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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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인천 K-스마트항만, 장비는 100% 중국산?”
서삼석,“인천 K-스마트항만, 장비는 100% 중국산?” (국회 제공)
[충청25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K-스마트항만 중 2028년 준공 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부두에 도입될 크레인 등의 핵심 항만물류장비가 전량 중국산으로 채워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K-스마트항만 장비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천 신항의 크레인 장비 업체에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상하이 진화중공업이 낙점됐다.또 컨테이너를 옮길 무인운반차량에는 중국 기업인 웨스트웰이 계약 예정이다.K-스마트항만은 국내 항만의 물동량 확대와 물류경쟁력 증진을 위해 하역과 이송, 적재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한국형 4세대 항만’을 의미한다.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 이어 스마트항만 조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내 항만을 모두 스마트항만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K-스마트항만의 해외 수출까지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K-스마트항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산 장비 사용을 의무화한 규정이 없어, 중국산 장비가 국내 항만을 장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민간 업체가 국가로부터 임대·운용하는 민간 운용 항만의 경우 국산보다 저렴한 중국산 자동화 장비가 대거 도입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4월 진행된 ‘인천신항 자동화 크레인 장비’ 공모 당시 국내 업체는 민간 운용사가 제시한 가격과 납기 시기를 맞출 수 없어 입찰에 참여조차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컨테이너 이송 장비’ 공모에선 국내 A기업 1곳이 참여했지만 결국 가격경쟁력에 밀리면서 중국 기업에 자리를 내줬다.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항만이 중국 제품으로 채워지면 국내 항만 장비 생태계 붕괴는 물론, 정보 유출 문제도 제기된. 국가 물동량과 물류 정보, 군사 장비 이동 데이터 등이 타국에 유출될 경우 국가 경제와 안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미국의 경우 지난 2024년 중국산 항만 장비에 대한 보안 조사를 실시해 무단 설치된 통신장비를 적발하기도 했다.아울러 보안 문제 등의 이유로 중국산 장비를 퇴출하면서 자국 항만장비 육성 정책을 함께 추진 중이다.서삼석 의원은 “국가 항만 장비의 경쟁력 확대와 물류 안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K-스마트항만에는 반드시 국산 장비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법·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조달 계약 규정을 마련하는 등 조속히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7